(사진은 맨 밑에 있어!!)
이 글 읽은 이삐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내가 작년 초에 궁예하면서 쓴 글이거든 .. 뭔가 찜찜해서 가져와봤어.
티저들 속의 여자들이 멤버들의 어머니라는 궁예가 뭔가 맞는 것 같기도 해 .. 해변의 카프카의 주인공인 '카프카'도 50대의 중년여성인 '그녀'를 사랑했거든 . 참고로 '그녀'는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해 . (어머니의 젊은 시절에 방탄이들이 같이 있을 수 없으니까 나는 이렇게 생각했어)
런 뮤비 , 일본 런 뮤비 , 이번 티저에서도 계속 태형이가 스프레이로 군데군데 표시하잖아 . 카프카 역시 숲 군데군데에 노란색 스프레이로 표시를 하면서 숲을 걸어들어가거든 . 카프카의 행동이 연상되는 요소들을 넣은 것 같아. 뭔가 빅힛이 데미안이랑 해변의 카프카를 많이 참고한 듯 .
그리고 제일 마음에 걸리는 게 중년여성이 한 말인데 ..
" 저는 다만 그를 잃지 않기 위해, 밖에 있는 것이 우리 세계를 훼손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무슨 일이 있어도 돌을 열어야만 한다고 결심했던 것이지요."
이 말이 중요한 단서같기도 하고 , 알 듯 말 듯한 애매한 문구 .. 궁예 잘하는 이삐들은 단숨에 알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여기가 끝인 듯 함 ㅋ ㅋ ㅋㅋㅋ 아 오늘 잠 못 잔다
http://m.pann.nate.com/talk/330240174
링크 걸어놨으니까 혹시 자세히 알고 싶으면 들어가서 봐 ! (참고로 해변의 카프카만 읽고 작년 초에 쓴 글이라 틀린 궁예가 있을 수도 있엉 .. 양해 부탁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