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첫번째로 나온 포스터 글귀 뭔가 윙즈때 애들 솔로곡이랑 겹치는것같지않아??
일단 정국 솔로곡: begin
이번 포스터에서 정국이 글귀는 "마음이 향하는 방향, 그곳으로 달리고 싶어지는 날"임. 뭔가를 시작하고 싶다는 느낌이 있지않아?? 뭐랄까 지금까지는 다른사람들의 말에 휘둘렸다던지 자기가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게 없었는데 이제는 '마음'이 방향을 제시해 주었고 그곳으로 달리는 거지. new beginning을 위해.
지민: lie
지민이 글귀는 "거짓말을 했다 나 따위 사랑할 리 없으니까" 이거는 너무 노골적이였어ㅋㅋㅋㅋㅋ 거짓말=lie
태형: stigma
"내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떠나지 않았을까"
나는 이거 듣고 딱 떠오른게 stigma 가사중에 "그때 나한테 왜그랬어" 였어. 이 곡이 대체적으로 자신이 한 선택들과 그로 인한 결과들을 원망하는 내용인데 글귀에서 '다른선택' 이라는 것은 자신의 과거를 대면하지 않는것 이고 그랬을 때 떠나는 것은 더 나은 자신? 약간 그런거 같아.... 아니면 말고.. 이거 쫌 어려웠어ㅠㅠ
남준: reflection
남준이 글귀는 "뒷모습만 바라본다 지금은 때가 아니니까"였는데 이거는 쫌 멋졌음. 내가 미국에 살아서 그런진 몰라도 약간 reflection의 사전적인 의미로는 잘 이해가 안될수도 있어. Reflection이 약간 반사된 모습이라는 뜻도 있거든.. 뒷모습을 바라본다는게 흔히 '떠나가는 여자나 짝사랑하는 여자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뭐 이렇게 쓰이는데 여기서는 자기 자신의 뒷모습 같아. reflection이라는 곡이 약간 남준이 힘들때? 얘기 비슷하게 나오잖아 그래서 뒷모습만 바라본다는게 자기가 힘들때 (과거의 자신)을 현재의 남준이가 바라보고 있고 위로해주려는게 아닐까??
윤기: first love
글귀는 "다가오지 마 불행해질 거야" 인데 피아노한테 하는말 아닐까?? 곡은 희망적인 내용들이긴 한데 (다음에 다시만나자 뭐 이런거) 어렸을때 피아노가 한번 버려졌잖아 (등한시되고 우선순위에서 밀려난거) 그래서 곡 내용이랑은 조금 대조되게 다시 만난다면 널 (피아노를) 우선시(?) 할 자신이 없다. 그러니 다가오지마. 뭐 이런거? 이것도 어려워ㅠㅠ
호석: MAMA
"네가 빛난다면 나는 괜찮아" 이거는 색다르게 호석이 어머니의 관점에서 쓰여진것같아. MAMA 곡 처음에 댄스학원비 때문에 어머니 고생하신 얘기들이 나오는데 그 덕분에 호석이가 이렇게 빛나는거잖아. 그래서 호석이가 더 큰 꿈을 꾸고 어머니가 고생을 감수함으로써 호석이가 행복해질수 있다면 뭐든 괜찮다는 거 아닐까??
석진: awake
이건 솔직히 완전 어려워서 아직도 안풀렸어.... 이삐들 도와죠ㅠㅠㅠㅠㅠ 글귀는 "만약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남자이고 싶어" 였는데 뭘까...??
이삐들 내용에 추가할거나 틀린거 있음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