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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친과 결국엔 헤어졌어요..

|2017.08.19 00:11
조회 1,654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재주가 없지만 차근차근 써볼게요..
먼저 저는 제목과 같이 남친이 과거에 바람을 핀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남친의 바람은 일년전정도였고 저는 우연히 그 사실을 친구로 인하여 알게되었습니다.그당시 저는 남자친구가 요새 힘들어하길래 힘이 되줘야겠다는 생각과 변해다는 남자친구를 보며 하루하루 힘들어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반년간 저에게 별도 따다줄것같이 행동하였기때문에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이 엄청 강했구요 남자친구가 절대 그런 행동을 할꺼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 알고보니 남자친구는 그당시 바람을 피웠더라구요 그당시 남자친구가 저에게 헤어지자고했을땐 전 남자친구가 바람피웠다는 사실을 몰랐기때문에 이유도 모른채로 하지만 놓칠수없었기에 자존심 다 버리며 미친듯이 잡았습니다.하지만 나중에 듣기론 제남자친구는 사귀기싫었는데 제가 너무 잡아서 어쩔수없이 사귀었다고했다네요..쨋든 그러고서는 일년이 지났습니다.일년간 나름 나쁘지않았어요 헤어질뻔한 고비도있었지만 잘 넘겼구요.그런데 제가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는말을 들으니까 정말 제가 제 남친에게 쌓아온 신뢰감 지난 몇백일간 제가 쏟은 정성이 다 물거품되는 느낌이었고 남자친구가 정말 너무 밉고 배신감이 크더라구요.또한 저는 사귈때 저보다는 연인이 먼저일 정도로 연인에게 헌신하고 제 모든걸 바칩니다.작년에 남자친구가 바람피고있었을때도 저는 저 혼자서 선물사러 다니고 편지만 열몇시간 걸려서 이쁘게 만들어 갔네요 남자친구가 너무 밉습니다 어떻게 그러고서 제 선물을 아무렇지않게 받을수가있는지.남자친구가 그런걸 안후에는 남자친구가 정말정말 저에게 잘해줍니다.정말 변하긴했어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몇번에고 헤어지자고했는데 붙잡았으니까요 그런데 잘해주면 뭐하나요 이미 다 벌어진 일이고 한번 무너진 믿음은 쌓기 힘들거든요 이런 상태로 두달정도를 더 사겼습니다 그사이에 남자친구에게 짜증도 많이내고 화도많이냈어요 사람이 할짓이 못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전화를 안받으면 급격히 예민해지고 얘가 바람필때 저한테 거짓말을 한거기때문에 얘가 집이라고 해도 믿음이 안가서 위치알림이 앱까지 깔정도였어요 제가 헤어지자고할때 내가 너랑 사귀면 정말 정신병걸릴사람처럼 집착할껀데 어떻게 사귀냐라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몇년이 지나도 참을수있데요 근데 두달이 지나니 남자친구가 제가 너무 짜증이 나고 우울하고 이래서 뭐라고하면 점점 반박을하고 저를 과거에서 벗어나지못하는 사람 취급을하는겁니다 물론 남자친구도 힘들긴 할꺼에요 그런데 저도 내가 화내고 싶어서 내는게 아니자나요.. 저라고 화내고 싶겠나요 그런데 오늘 남자친구의 반박이 점점 심해지는걸 느꼈습니다 남자친구는 솔직히 일년전일이고 내가 너에게 두달간 정말 너 기분 맞추느라 노력중인데 너는 왜 과거에서 벗어날라고 노력조차하지않냐고 하네요 그리고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투가 점점 공격적으로 변하니 남친의 말투도 변하게 되고 나중에는 저를 따라하면서 비아냥 되기까지 하더라고요 거기서 딱 느꼈어요 헤어져야겠다고요.그래서 헤어지자고 하고 와버렸습니다 근데 지금 너무 힘이 들고 우울하고 걔가 너무 보고싶어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호구같아요..아 그리고 남자친구 성격이 정말 안좋아요 근데 그런거 다아는데도 너무 허전하고 걔가 보고싶네요 솔직히 제가 삼자였으면바람핀걸 아는 순간에 헤어지라고 할꺼에요 근데 저한테 막상 닥치니까 그게 잘 안되서 여기까지 온거같습니다 차라리 헤어질꺼면 말끔히 헤어지던가 아니면 사귈꺼면 과거 일꺼내지말고 사겼어야한건데요..후회스럽네요 우유부단한 제가.헤어진지 얼마 안됬는데 연락이 하고싶어요 참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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