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이가 계속 시간을 돌리려고 한것은 각자의 환상이 깨지고 성숙으로 돌아가려고하는 것을 막는 듯한 행동이었음
화양연화때부터 아이들에게 환상과 꿈으로 안내하면서 현실을 잊고 지내라는 제스처를 취해온 석진은 어떻게 보면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성숙의 과정을 부정하는 사람이었음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여러 페러렐을 통해서 여러가지 가정을 쌓아 나갔을것임 이렇게하면 행복해질까, 저렇게 하면 될까 하고..그렇게 이번 영상에서 등장한 것이 '베아트리체'라는 존재임
그런데 서로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음 친구간의 위로와 이해, 이성간의 사랑으로도 결말은 혼자가 되고 맒.
이런 여러 페러렐을 겪으면서 결국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 억압된 현실에서 행복을 찾는 건 불가능하다 라는 결론을 도출한 것 같음
그렇게 시작되는 새 컨셉 LOVE YOURSELF!
화양연화의 떡밥을 잘 줍고 다음 단계로 가는 것 같아서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