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여기 뭐 인증하네 난 머글인증 어케하지?..
암튼 뭐 문제될 내용은 아니니까 쓸게
좀 혼란스러워서...나 진짜 아이돌 관련 덕질? 해본적도 없고 뉴이스트 좀 마음아픈 그런 사연이 있는 가수라는 것 정도 알고있고 얼굴만 알고있는데
오늘 자는데 뜬금없는 꿈을꿨어 뭐냐면
일 끝나고 집에 들어갔는데 종현군이 내 침대에 걸터앉아있는거야 근데 내가 진짜 이상한게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화장지우고 씻고 옷갈아입고오니까 저분이 나한테 무슨 건강음료 같은거 있잖아 해독주스인가 한컵 쥐어주고 그 특유의 처연한 눈망울로 다 먹을때까지 기특하다는 듯이 웃어주심
글고 내가 책상에서 일 조금 할 동안에 바닥 러그랑 조그만 탁자 있는곳에 앉아서 겜하고 책읽다가 너 그만하라고 피곤하니까 그만 자라는거야 그래서 안된다고 이거 마저 해야한다 그러니까 내 한쪽팔 잡고 애교부리심...아~ㅇㅇ아~~그만하자~~~낼 일찍일어나야지이이~~몸 힘드러어~~~
그래서 아휴...그래 자자 하고 침대에 누웠어(19금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누웠어 그런 멜랑꼴리한거 전혀 없었어) 근데 진짜 피곤이 몰려오는거...몸은 피곤한데 해야하니까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던걸 알고 쉬자고 말해준게 너무 고마운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들릴락말락하게 고마워.. 그러니까 나 끌어당겨서 품에 안아주고 잠들때까지 등 토닥여주심...뭔가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되고 위로받는 느낌이였어 온기랑 그 품이 정말 생생했다
무엇보다 신기한건 내 쌩얼과 쏘내추럴한 나의 추레함을 정말 있는 그대로의 나로 받아들이였다는점;;;;; 나도 못하는걸 종현군이 해냅니다...
근데 내가 왜 이런 꿈을 꾼지도 모르겠고
원래 종현군이 이런 성격인지도 모르는데
암튼 신기했어
진짜 주작아니고 방금 꾼거라 생생하다 지금도 그 포근한 기분이 남아있어
아무래도 종현군을 좀 알아봐야겠어...꿈으로 가수한테 관심가는건 첨이네...
암튼
엔터톡에 쓰는거 안좋아하는것 같길래 여기다가 써
읽어줘서 고마워 혹시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