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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봐주세요 억울합니다

|2017.08.19 22:49
조회 2,519 |추천 14

-긴글 다 안읽어주셔도 제발 추천좀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북에서 글을보고 주인분이 너무억울하고 업체가 너무 뻔뻔한것같네요


안산 고양이분양, 교배 #X화신은고양이 고양이 카페에서 개인으로 가정분양 책임비 저렴히 받아서
가정위탁묘인것처럼 위장 분양하는 파렴치한곳 제보합니다....아직도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오늘 페이스북에 쓰기가 용기가 안나서 먼저 제 인스타에 쓴 글입니다....

엄마가 진짜 얼룩이 보는순간 눈물이 핑돌았고 그 자리에서 미안하다고 서럽게 울었다.. 가정분양으로 잘살고 있을꺼라는 얼룩이, 노랑이 회사앞에 점심먹고 카페 가려는데 우연치 않게 고양이교배,분양 전문샵이 눈에 들어와서 유리를 처다봤는데 우리 얼룩이 닮은 애가 날보고 처다보고 손짓한다.

혹시 설마 아니겠지라는 생각에 샵 전화번호를 눌러보는데 얼룩이, 노랑이 분양자가 내 핸드폰에 뜨네..아진짜 세상 무너지는줄.. 분양간지 한달 가량된 것 같은데 분양조건에 가끔 사진 좀 보내 달라했다 한 달이 지나도 올 생각을 안하길래 8/17일 내가 먼저 잘지내냐고 연락을 줬더니 잘지낸다고 아가들 집에서 같이 찍은것 같은 사진을 보내줬다.

잘 사는것 같아 그날 기분이 좋았다. 더 넓은 환경에 더 좋은집으로 분양간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하지만 그 사진도 그 가게 블로그 들어가보니 분양보낸 사진이였고 이미 노랑이는 분양이 갔더라..ㅎ

심지어 한마리는 우리고양이도 아니였다
지금 내 눈앞에 있는 고양이는 3개월이라고 보기 힘든 마른 얼룩이였다.

휴무인지 문이 닫긴 분양샵에 쇼윈도 케이지 안에 있는 고양이들 보고 귀엽다는 생각과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좋은 환경에 분양가서 잘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얼룩이라니... 분양자한테 연락하니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어놓고 자기는 다른 샵이랑 다르다 고양이를 정말로 사랑한다니, 물건 취급을 안한다니 얼룩이는 케이지 안에 오늘 처음 들어간거라니.. 처음 분양시킬때 현재 고양이 집에 한마리 키우고 있다고 키워본적 있다고 잘키워줄 사랑으로 잘키워줄 자신 있다고 하셨잖아요.. 분양샵에가서 분양갈꺼라면 누가 아끼는 자기 고양이 분양시킵니까?
그래 놓고 위탁분양? 한다고 그렇게 블로그에 당당히 적어 놓으시고 가정분양하는 고양이들 저렴하게 분양받으시고 샵에서 재 판매하시고 있네요.
가정분양 묘들 다 키울 환경이 안되니 책임비 작게 받고 분양하는거 이용하셔서 그렇게 자기 사업에 이용하시다니 정말 천벌받으실꺼에요.

이 번 일을 계기로 저와 같은 피해자 없었으면 좋겠고 저런 사람들 다시는 저런짓 못하게 됬으면 좋겠습니다.

저기까지 제 인스타 글이고 그 샵이 블로그 마케팅 하시던데..
제 블로그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저희 샴 고양이가 8마리를 출산하여 아가들이 크니 오피스텔에서 다 키우기가 여건이 안되서 네이버 고양이 카페 X이네에 분양글을 올렸습니다.
아가들이 다 예쁘고 다른 분양가정보다 책임비를 저렴히 올려서 그런지 다 분양갔네요..
제가 분양글중에 미성년자는 당연히 안되고 사랑받으면서 지낼 수 있는 가정을 원하고 귀찮으시겠지만 분양가고 당분간만 자주는 아니지만 사진좀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다른 분양자들은 알아서 잘 보내주셨는데 이분은 두마리나 분양해 갔는데 감각무소식이고
특히나 제가 아끼는 얼룩이를 분양해가서 먼저 톡을했고 잘지내고 있다고 사진까지 보내줬네요...자기집인마냥, 그리고 나머지 한마리는 우리고양이인 마냥..

방금 얼룩이 받아왔는데 아가가 빠짝 말라있고 배만 비정상적이게 볼록하네요... 가장 많이 클 시기에 분양한지 한 달이나 됬는데 분양전이랑 크기가 같고 빼쩍 말라서 갈비뼈가 보이네요..
그 샵에 왜이래 말라있냐고 물으니 얼룩이는 약해서 살이 전체적으로 살이 안찌고 배만찐다는데.. 방금 데려가는 차에서 설사를 했는데 급했는지 찾아간다는 약속시간 전에 로얄캐닌 캔을 급하게 줬나봅니다... 캔 그대로 똥을쌋네요...ㅎ
태어난지 3개월이라는게 안믿길 정도로 몸집이 너무 작고 집에 있는 남아있는 아가랑 비교하니 거의2배 차이가 나네요..마음이 정말아픕니다..

정말 화가 나는건 거기 샵 대표라는 사람 태도입니다.
카톡말고 전화하라고 하고, 전화하니 받자마자 헛웃음이나 짓고 키우는 환경이 비위생적이라면서 거기 지내는거보다 훨씬 넓고 깨끗란 좋은 환경으로 분양갔다니(노랑이). 그리고 다른 사람 같았으면 자기 돈주고 분양받았는데 욕하고 끝내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ㅎ
적반하장도 그런 적반하장이 없더라구요 미안한 태도 전혀 없고요.. 자기는 다른 샵이랑 다르다 고양이 정말로 사랑한다니..,이상한 헛소리하고..그냥 듣는둥마는둥 했습니다 일단 얼룩이 받아야하는게 급선무니까...

고양이 사랑한다는 사람이 고양이를 그렇게 방치, 가정위탁묘인척, 케이지는 오늘 처음 들어갔다고 거짓말 그리고 전화상의 무례하면서 아이폰이라서 녹음이 안되서 정말 할말없게 만드는 뻔뻔한 태도....진짜 화가났지만 참았습니다.
그래도 안돌려주면 자기 사업에 방해가 될까 돌려줬네요..
얼룩이 찾아가면서 거기 샵 보니 저희 고양이처럼 아가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저희 고양이 말고도 많은 가정분양 고양이들이 좁은 케이지 안에서 다시 재분양될것 같네요..

최근 안산 중앙동까지 사업 확장하셨던데..ㅎ

다시한번 말해드립니다.
업자가 일반 가정고양이 분양자인것 처럼 분양받아가는 곳 조심하시고
제발 저런 피해 막아주세요..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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