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길수도잇으니 주의
오늘 처음으로 먹삼다녀왓엉ㅎㅎ
친구랑 갓어 거의 반덕후?ㅎ
갓을때 처음이고 해서
가게 내부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맛집 관련 블로건줄 아셧는지
우현이 형님이 그럼요~잘찍어서 블로그에 올려달라구 그러시더라구ㅎㅎ
그러고 사진을 찍엇징
그리고 형님오셔서 고기구워주시는데
나랑 내친구가 실물이 훨씬 잘생기셧다고(근데진짜잘생김) 하니까 거짓말하지말라고 하셧다가 진짜라고 막 하니까 웃으면서 형님이 자기 어디서 보셧냐구ㅋㅋ
그래서 우현이랑 찍은 사진 봤다구..ㅋㅋ 그러니까 아..그사진.. 그쵸 실물이 훨씬 낫죠?ㅋㅋ 이러시더라구ㅋㅋ
그래서 내친구가 사진이 못나온거같다고 실물이 진짜 잘생기셧다고ㅋㅋ 그리고 내가 코조개 진짜 우현이랑 닮으셧다고 하니까 고기 다정리해주고 알고잇단듯이 끄덕끄덕..
그리고나서 중간에 어머니도 들어오셧는데 넘나 우아하신것ㅎㅎ진짜 부잣집사모님인줄알앗어ㅎㅎ 근데 대화하시는건 현실 부모자식 이더라ㅋㅋ
우현이형님 볶음밥 해주시는데 내가 머뭇거리다가 '저 이런거 물어도 될까싶은데...' 이러니까 형님이 '안돼요~' 하시더라구.. 그래서 내가 기운없이 '네에..'하니까 형님이 '우현이 잘 지내냐는 거죠?' 바로맞추시더라.
그래서 내가 눈커져서 '어,.네..' 이랫는데 친구가 '아 물어보는 사람이 되게 많앗나보다..' 이러니까 형님이 너무 많이 들어서 속이 상하다고 그러시더라구..
다 우현이 걱정해주시는거 아는데 그런 질문하시고 우시는 팬분들도잇고 가족분들도 그런모습 보면 더 속상해지신대.. 우현이는 걱정말라구 잘 지낸다구.. 하시는 얼굴보는데 형님은 가족이시잖아..속이 쓰리신거같더라..ㅜ
동생일이니까..
그래서 내가 다먹고 계산할때 우현이한테 쓴 편지건네드리면서 아까 속상할 질문을해서 너무 죄송햇다구햇어..옆에서 내친구도 먹으면서 내가 질문한거 내내 신경쓰여하더라 하니까 형님이 좀 당황하셧는지 아니라구 괜찬다구 다 걱정해서 하는말이지안냐면서 죄송해하지안아도된다구 하시니까 그말듣구 울컥해서 급하게 인사드리고 나가려는데 잘가고 다음에 또 오라고 해주셧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