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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라마보다가 울뻔한 거 처음임 여주 감정에 이입해버려서; 먼 아빠가 딸을 패죽일듯이 사탄 어쩌고 하는데 경찰이 가정사라고 끼지말라고 하는 거 현실이랑 존 나 똑같아서 소름돋음 아 __ 똥싸다 만것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