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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친구들보면 결혼이 더 하기 싫어진대요

에라이증말 |2017.08.20 14:05
조회 856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500일 넘게 연애하고 있는 27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33살이구요.
연애하면서 다투기도 많이 다투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헤어졌을 때 남자쪽에서
"결혼은 자기한테 먼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또, 자기는 연애할때 이렇게 다툰적이 없는데 다투다보면 결혼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 싶어 너에 대한 확신이 없다." 라고 하며 헤어졌습니다.

그 후에 저는 다시 만날거라 생각하지 않고 마음 정리하기 위해 연락했는데 보고싶었다고 하면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30전에 결혼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랑 대화하다보니 자기는 원래 35살이면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자기 친구들 결혼해서 사는걸 보니 결혼생각이 더 미뤄졌다며 38살은 되야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때까지 서로 만나면 하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 사람한테 저는 결혼할만큼은 아닌거 맞죠??
근데 당장에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약았지만 뒤에서 결혼할 남자를 찾아야하는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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