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험생이라 떡밥 하나도 안챙기고 그냥 엠피에 들어있는 노래만 들으면서 살고 있는데 (+간간히 인스타 염탐) 얼마전에 마음으로 가 오랜만에 나왔다. 진짜 그냥 갑자기 너무 찡해지면서 보고싶어졌다... 작년 이맘때 막 컴백한다고 해서 들떴던거 같은데 올해는 그냥 삶의 이유가 사라진 느낌... 주변에서는 자꾸 이러다 해체하겠다는둥 안좋은 소리만 하고 뭔가 지치는 느낌? 현생이 힘들어서 더 그런거같다. 그래도 애들 노래 들으면 너무 좋다. 그래서 보고싶다. 진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