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애가 톡선 꿈얘기 해서 생각났는데 아직도 묘한 꿈임.
내가 꿈속에서 괴한한테 쫒겨서 혼자 엄청 뛰고 있었음. 괴한이 누군지는 모름. 그러다가 내가 물에 빠져서 어딘가로 가게됐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난 그게 시간상 과거라는걸 앎. 암튼 과거에 갔는데 거기서도 여전히 난 괴한한테 쫒기다가 어떤 남자가 나 구석으로 가로채서 구해줬음. 그렇게 우리 둘이 구석에 숨어있다가 괴한한테 발각됐는데 그 남자가 나 등떠밀어서 그 남잔 그 괴한이랑 맞붙게 되고(그 뒤에 남자 어케됐는지는 몰라) 나혼자 다시 현재로 돌아옴. 현재에 돌아오니까 과거로 가기 전이랑 똑같이 여전히 난 쫒기고 있음. 근데 그렇게 쫒기다가 어쩌다가 뒤를 돌아봐서 그 괴한 얼굴을 첨 보게 됐는데 과거에 나 구해줬던 남자야.
암튼 그렇게 그 남자한테 쫒기다가 공중 화장실 칸으로 도망가서 문 잠궜는데 정신차려보니 내 옆에 작은 소년이랑 같이 있음. 누군진 모르는데 같이 괴한 피해서 숨고있는 느낌?으로 있었음. 그 소년이랑 같이 화장실 칸 안에서 같이 아슬아슬하게 있다가 꿈이 끝났어.
이거 뭔 꿈같냐 ㅅㅂ
딴건 다 까먹는데 저 꿈은 여전히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