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가수를 가까이서 보았는데 이야기할곳이 없어서 여기까지왔어 ㅠㅜ
혹시 문제가 된다면 지울게 ㅠㅠ
난 해외살아. 그래서 한국 가수를 보기가 힘들어 ㅠㅜ 근데 이번에 민현이가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슨일이 있더라도 가야겠다싶어서 갔어.
제일 싼 자리중 하나여서 얼굴 안보이겠지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한... 30미터정도 떨어진듯하더라구 ㅠㅜ
그리고 깨달았었어. 민현이는 내가수가 맞구나..하고. 다른사람들 볼때는 "잘생겼다!" 라던지 "잘한다!" 싶었는데 민현이 볼때는 진짜 말이 안나오더라.
볼때마다 진짜 말이 안나오더라구.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가 눈 나쁜걸 후회했어 ㅠㅜ
눈이 좋았다면 얼굴을 더 또렷히 볼수 있었을텐데 ㅠㅜ
그리고 엔딩때 민현이가 내쪽으로 손흔들어 주더라구ㅎㅎ 물론 당연히 불특정 다수에게 흔든 손이겠지만
그때는 말그대로 심장이 멈출뻔.
그리고 다시한번 파크콘 갔다는 러브들이 자랑스러웠어 ㅎㅎ 사실 나도 거의 뛰쳐나갈뻔했고 애들이 가까이 왔다면 만지고 싶었을것같은데 안그랬다는게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대단했어 ㅎㅎ 진짜 존경해!!
그리고 제발 다음에는 뉴이스트 왔으면 좋겠다 ㅠㅜ
참고로, 사실 난 올팬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부기단인데 ㅋㅋㅋㅋ 오늘 민현이때문에 여러번 씹덕사할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