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여자을 좋아하는데
내가 그여자를 좋아하는걸 그여자도 알고있다
(좋아한지 5달정도됨)
내가 오늘 일을 그만둿는데
그만두기 2주전부터 그여자가 내한테 말이 없는거다
(2주전부터 나 일 그만두는거 충분히 알고있었음)
예전에는 지가 먼저 내한테와서 인사하고
먹을것도 잘챙겨주고 무조건 내편 들어주고 그랬다
재미도 별로 없는데 말인데 내가 말하면 웃는다
(내생각아니고 내한테만 저래대함 다른남자한텐 안그럼)
그러다 오늘 일 그만두는날이였는데
오늘 다른데서 일한다고 아침부터 한번도 못봤다
그러다 저녁시간때 사직서 제출하러 사무실에 갔다 제출하고 사무실 나왔을때
그여자가 밥도 안먹고 사무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더라
ㅇㅇ아 집에 가?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네 이랬다 그리고 잘가 이라드라
보니깐 화장도 다른날이랑 다르게 이쁘게 했더라
(나 때문에 화장한게 아닐수도 있다)
그리고 이 년 목소리 되게 밝고 쩌렁쩌렁 했는데
오늘은 목소리가 되게 우울하드라 (내생각임)
이년이 아쉬워서 그런거냐?
아님 내가 걍 의미부여 한거냐
직장동료라서 잘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