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기는 사람들 많습니다.
도무지 믿을수도 없지만 믿고 싶지도 않아요..
근데 매일같이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1. 아이들 입맛에 맞지 않으니 밥을 따로 줘야한다?
-니들이 아이들 메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싸게 먹을라고 니들 메뉴로 주문한거잖아? 애들이 무슨죄냐고? 애들이 무슨죄로 거지가 됐냐? ㅋㅋ
2. 돼지고기(돈가스, 함박 등등)에서 냄새가 무조건 나요~
-자 하루에 10개가 나간다 치자! 내가 하루에 2건 이상 냄새가 난다고 고객들 컴플레인이 들어오면 바로 조사들어가고 유통업체까지 쳐 들어간다.
근데 니들 입맛은 병맛이냐? 다른 8명의 고객들은 똑같이 냄새난다고 말씀안하시는거냐? 물론 안 하시는 고객도 있을 수 있겠지 안오면 되니까? 니들말대로...근데 그 사람들은 내가 음식 나가서 물어보면 괜찮습니다. 맛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걸까?
니 입맛이 무조건 기준이다라고 하지마! 까탈스럽다거나 니 입과 코가 예민한걸 수 있잖아? 아니면 니가 니 자신을 알고 제가 좀 예민하니까 신경 좀 써 주세요~ 라던가 아니면 다른 메뉴를 시킬 수도 있지 않니?
멍청해 가지고 애 키울 수 있냐?
3. 매운거 빼주세요~
그래! 음식나가기전에 메모가 있길래 내가 매운거 다 빼줬다. 고추부터 모두모두 매운거 다 제거해 줬어. 근데도 맵데!
근데 그건 왜일까 고민고민하다가 보니 후추였어. 후추도 빼면 간이 너무 심심해지잖아. 후추가 통으로 미각을 자극할 정도까지 넣고 음식을 하는 메뉴도 아닌데 그러면 니가 니 입맛에 맞게 후추도 빼주세요~ 라고 말하면 안될까?
4. 우리 애좀 봐 주세요?
애들은 니들이 봐야 되는거 아니냐? 애들이 넘어지거나 다치면 무조건 우리 책임이냐? 애들끼리 서로 부딪혀 사고난것도 내 책임이냐?
애들이 서로 걸려 넘어져 발목을 다친 것도 내 잘못이냐?
성장판 잘못되면 책임지라고? 지랄똥싸고 있네!
니들 닮아서 키 작은 것도 내 책임이냐? 너 닮아서 싸가지 없게 어른 대하는 것도 내 책임이냐?
가정교육 똑바로 시켜!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사냐?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다양한 원주 맘들아! 그래서 충이란 글자가 더 너희들한테 어울리는거다.
정말 내가 식당 운영 안 하고 싶다. 쓰레기들! 원주맘들(일부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