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가는게
따흐흑
|2017.08.22 22:04
조회 188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런데 글을 처음 남겨 봅니다. 조언이 필요하여 글 좀 남깁니다. 전 지금 중2이며, 이번 년도부터 제 꿈을 찾고 있습니다. 조금 늦었으려나요... 사실, 작년까지 저는 부모님께서 제가 5살 즈음부터 의사를 추천하셔서 지금까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
지 않았습니다. 장래희망은 항상 소아과 의사. 하지만
이제야 제 적성이 아닌 일을 장래희망에 적고 있는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결론은 경찰대에 가고 싶습니다. 아직 다른 직업도 찾아보고는 있지만 현재로써 가장 끌리는 직업입니다. 요즘 나온 청년경찰의 여파...라고 보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영화를 보기 몇주 전부터 경찰대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영화의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성적은 반에서 3-4등 정도...? 목표가 없어서 그냥 A 맞추도록 한거라 열정적으로 하면 더 올릴 수 있습니다. 경찰대는 여성을 많이 뽑지 않는다는데...전국에서 12명 안에 제가 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찰대는 서울대 급이라는 소리를 듣고는 더더욱... 또 제가 지금 이과쪽이랄까....영어실력이 또래의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보다 좋지 않습니다. 경찰대는 문과인데... 영어가 발목을 잡으려나요...?
게다가 체력도 썩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자 체력 기준이 낮아 유연성 빼고 1등급이 나온다는게 너무나도 신기하네요) 꿈을 확고히 하면 당장 급한게 체력일 듯 합니다....
음, 그래서 경찰대에 들어가는게 어려울까요...? 제게 이 진로는 너무 벅차려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