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지 모르겠음
아니 성격 개이상함
내가 학교를 2번 전학(위탁)간적이있음
한번은 대안학교 (중학교)로 위탁을 갔는데
애들도 다가와주고 했는데
이 학교는 무조건?이였나 암튼 기숙사에서 생활해야되서 나랑 그 날 같이 전학온애 때문에
한방에 모여서 여자 기숙사 규칙을 설명해줬어
근데 뒤에서 어떤 선배가 내 잔머리를 만지는거야
내가 머리가 짧았었는데 묶어서 잔머리가 많이 나어ㅏㅆ어 그걸 만지는게 느껴지는데 기분 개더럽고 소심해서 뭐라고는 못하고 규칙설명 다 끝나고 첫날사귄애들한테 누가 내 잔머리 만졌다고 기분드럽다고 좀 욕을했어 그걸 어떤애가 선배한테 말한거야그래서 그선배들이 우리기숙사에 찾아와서 나랑, 나랑같이 위탁온애랑 세워놓고 누가욕했냐고 물어봤는데 진짜 선배들 개망ㅎ이 몰려오서 무서워서 말을못했어 내가 시력이 __안좋은데 안경을 벗고있어서 고개들고 선배들보면 어디를 정확히 봐야될지 모르겠어서 고개를 숙였고 어떤선배가 고개들으라고했는데 계속 푹숙이고있으니까 다가와서 밑으로 내 표정 확인하더니 표정개썩었다고 뭐라하더라고 같은학년애가 와서 내가 욕했다고하고 그담부턴 기억안나는데 기숙사첫날밤 지나가고 ㅈ담날에 진짜 이학교는 안될것같아서 아빠한테 데릴러와달라고 전화를했어 그거듣고 어떤애가 선배한테 말했는데 그 선배가 원래 처음엔 다 텃세가 심하다고 니가 조금ㅁ만 적응하면 괜찮아질거라고 위로까지해줬는데 관두고 원래학교 다니다가 전학가야될상황이 와서 전학갔고 2일만에 자퇴했어 (중딩때) 이때도 애들이 많이 다가와줬고 칭찬도 받고 첫날인데도 내가 왜 전학왔는지 점심시간에 깊게 털어놓을애들이 생겼는데도 그냥 앞으로 이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된다는게 싫어서 울면서 자퇴하고싶다고하고 자퇴하고 나태해져서 새로운 학교에 다시 다니게됐어 다행이 이 학교에 아는애있어서 중2는 아슬아슬하게 꿇을뻔했는데 다행이 3학년으로 올라갔고 3학년때는 2학년때 유일한 친구 1명이였는데 걔개 멀리 전학가고 3학년때 혼자여서 또 자퇴한다고했는데 쌤들이 너무 좋으셔서 자퇴를 안하고 3년 꾸역꾸역버티고 졸업했어 학교행사 다 빠지고(수학여행도빠짐) 애둘하고 추억없고 혼자다녔어 수업도 거의 다 빠지고..
지금 고1인데 지금까지 좀 참으면서 다니다가 또 ㅈ자퇴하고싶다 공부도 초5정도에 놔버려서 그담꺼부턴 아예 몰라 니들이 봐도 진짜 엠생이지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도 거의 1~7교시 다 자고 애들하고도 또 적응못하고 피해의식때문에 힘들어하고 ㅋㅋㅋㅋ 왕따경험 없는데도 힘들고 그넝 .... 앞으로 인생 어케 살아갈지 내가 궁금하다 이렇게 포기만하면서 사는데 어케 살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