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 21살이에요.
전부터 쭉 들었던 생각이지만 자퇴를 하고 싶어요.
저는 특성화고 나와서 취업을 할 생각이였지만,
담임선생님께서 내신이 좋은데 수시라도 하나 넣어보자 해서 치위생과가 유명한 한 대학에 넣게되었고 붙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이과에 대한 관심도 없었구요.. 무슨일을 하는사람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일단 간거 열심히 해보자 하고 했습니다. 학점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이번여름방학 첫 실습을 나가게 되었는데
저랑은 정말 안맞고 이일을 나중에 계속 하라그러면 너무 짜증나고 미쳐서 못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제 성격이랑은 너무 안맞아요...
이론수업은 갠찮은데 실습이 저랑 진짜 너무 안맞고 잘하지도 못하고..스트레스가 쌓여만 가요
사실 저는 성격상 다른사람 밑에서 보조를 하는게 맞지 않는것 같아요... 그냥 맡겨진 제일을 혼자 정해진 시간내에 하는 그런게 맞는거 같은데..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막상 자퇴하고 하고자 하는 것이 없어서 말씀을 못드리고 있어요.
고등학교 다니면서 회계자격증도 따고 컴퓨터 자격증도 많은데 .. 대학교 졸업장 필요없이 어떠한 자격증 만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이 뭔가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