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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거의 전따?수준인데

ㅇㅇ |2017.08.23 07:41
조회 79,235 |추천 620

고딩인데 중딩때 안면있고 인사정도는 하고다녔던애들 다 나 무시하고 반에서도 친구 한명도 없고 애들이 나 싫어하는것도 다 느껴지고 눈뜨고 있는것도 힘들어서 눈감고 자는척하는데 더워서 얼굴에 땀나도 참고 팔에 쥐나도 참고 수업종칠때까지 그러다가 수업시간되면 수업듣는척하거나 핸드폰하는데 너무지쳤어 이젠

개썅마이웨이 하라는데 난 이렇게 혼자 다닌지 벌써 2년 다되어가는데도 맨날 죽고싶고이래

어젠 자살충동 와서 옥상가려다가 닫혀있는거알고 안갔고.. 누가 날 죽여주거나 안락사 해주면 좋겠다

지금도 학교가는중인데 긴장돼서 생각 꼬이고 손떨리고 배아프다

추천수620
반대수22
베플1|2017.08.23 11:50
이런글올때마다 내가 항상 하는말이지만 당당하게 행동하는거밖에없어... 나도 진짜 투명인간 취급하듯이 살았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다니니까 나중에 애들이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는줄 알았다더라 학교가기 전날밤이 그렇게 힘들수가없는데 진짜 방법이없었어.. 너가이겨내는수밖에없어 나쁜생각하지말구
베플|2017.08.23 07:44
근데 딱히 문제 없어도 나도 그럼 친구문제 없는데 죽고싶음
베플ㅇㅇ|2017.08.24 00:08
제일 현실적인 조언은 전학. 당당하게 개썅마이웨이? 그거 대부분이 못해. 본인이 그렇게 꾸역꾸역 당당한척 생활해도 속은 썩어문드러질걸? 힘든 곳을 벗어나면돼 거기 아니면 안될것처럼 버티고 있지말고 도망쳐서 전학을 가든 자퇴를 하든 돌파구를 찾아내. 아무것도 안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니가 어떻게하든 아무것도 문제될게없어 회피하면 어때? 그냥 니가 그 생활에 안맞아서 떠나는것 뿐이잖아. 니가 거기 있기 싫은게 이유야. 멀리 버스타고 40분거리되는 학교로 전학을 가든 친척집에 살면서 다른지역으로 다니든 충분히 다닐 수 있어. 다른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하면 될 일이야 부모님한테 진지하게 말씀드려봐
베플ㅇㅇ|2017.08.23 07:42
나도 나좀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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