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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몬은 정말 멋있는 사람인 것 같다.

요즘 사회에서 예민하게 작용하고있는 남녀 차별을 묵묵히 지켜봐오던 사람이에요.

사실 엔터에 글 올리려다가 언급이 조심 스러운 부분도 많고 팬분들이 봐주시면 좋을것 같아서 팬톡으로 왔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사실 한 동안 방탄소년단에게
언급되는 논란 중 하나는 '여성혐오'였다.

우리도 모르게 지나친 것이고, 당시의 사회는
논란이 아니었으니까, 가사를 비롯한 SNS지적까지
비판을 넘어선 비난을 사람들이 쏟아낼 때

회사에서 빠른 피드백과, 본인들이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보여서 너무 대단하고, 큰 발전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여혐민국'이라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나 조차도 알게 모르게 여성을 배척하는 의도치않은
말 들을 쓰고 있을 때가 많았기 때문에,
그 이후로 나도 괜히 촉을 세우고 민감하게 반응하고
습관화 되어버린 여혐적 언급을 지우려고 공들인 시간만 2년내지 3년이다.

그리고

방탄소년단, 그리고 랩몬스터는
문제인식을 바로알고 책도읽고, 가사로써 세상을
바꿔 나아가야겠다는 의지가 뚜렷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고맙고 다행이라 느꼈다.

어쩌면 많은 아이들과 많은 사람들의 우상이자 본보기일 수도 있는 말 그대로 'Idol'이니까,
그가 정신적으로 겪고있을 고통이 심하다는게 느껴졌다.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이고
열심히하려는게 눈에 띄기 때문에,

여전히 랩몬을 까내리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아직
덜 찾아본것일까.

사실 여혐논란이후로 바꿔나가야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오히려 너무 대단하고 칭찬하고 싶었는데,
흔히말하는 '트페미'들은 그를 '한남'에 엮어
같이 까내린다.

어쩌면 세상의 중심에 서 있을지도 모르겠다.
영향력도 파급력도 크기 때문에
앞으로 방탄이 전하는 랩몬이 전하는
진심어린 가사들과 외침이 너무 설레고 기대되기도 한다.

바뀌지 않을것도 같았던 곳에 약간의 희망이라도
생긴 기분


또 좋은일도 많이하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좋고 음악도 많이 찾아 듣고있는 편이다.
그들의 선행과 행보가 세상에 알려졌으면 좋겠는
바램이 큰 사람 정도로 알아보면 될 것같다.


응원합니다.
추천수12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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