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잇! 나꼬는 6월부터 뉴둥이들을 앓아온 꼬랑이꼬☺ 코어 덕질은 처음이꼬☺ 그래서 그런지 일코를 잘 못하꼬☺ 매일 톡방에 뉴둥이들 좀 봐달라고 혼자 짤 파티 하는 것은 기본이꼬 만나도 자연스럽게 뉴둥이들 얘기가 나오꼬☺ 친구들은 그런 내 모습을 너무 낯설어하꼬☺ 쓰던 어휘와 말투마저 달라졌다며 다른 사람 빙의된 것 같다고 하꼬☺ 이런 내 모습이 재밌는지 내 새끼 좀 봐줘요 짤에 내 이름도 써주꼬 머리까지 그려줬꼬...☺ 가끔 내가 짤파티할 때 먹금하려고 올리꼬...☺
하여튼 오늘 친구들을 만났꼬☺ 오늘도 어김없이 뉴둥이들을 앓았꼬 그 중 한명과 같이 전철을 타고 왔꼬. 갤러리 뉴둥이 폴더 사진들을 하나씩 보여주다가 무심코 다음사진으로 넘겼는데 이 사진이 나와버렸꼬
내 친구는 내 과거 신분처럼 주위 사람 말고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는 완벽한 머글이꼬☺ 그나마 내가 평소에 꼬름꼬름 앓으면서 보여준 짤을 보고는 길동이가 제일 잘 생겼다고 말해주던 친구였꼬☺
당시 영업짤
이런 길동이만 보다가 금바지 길동이를 보니 친구는 당황을 금치 못했꼬☺ 하지만 꼬랑둥이인 나꼬는 초록 맨투맨에 숨겨진 비밀을 꼭 알려주고 싶었꼬☺ 나는 주저없이 잠꼬대 뮤비를 보여줬꼬☺ 드르렁 소리와 길동이의 뒷태에 많이 놀란 것 같았꼬☺ 하지만 나꼬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보여줬꼬☺ 근데 친구가 노래 너무 좋다고 해줬꼬!☺ 정말 감격이었꼬☺ 평소 노래 듣는 귀가 깐깐한 친구이기 때문이꼬☺ 나꼬가 노래 듣기랑 부르기를 좋아해서 머글시절에 이런저런 노래 몽땅 듣고 좋은 노래 선별해서 친구들 추천해주는 걸 좋아했는데 그때마다 자기 스타일 아니라던 친구꼬ㅠㅠ
근데... 그런데... 꼬대가 좋다고 해줬꼬!!!!!! 그리고 뮤비 보더니 부기랑 민기 아롱이도 잘생겼다고 했꼬☺ 아무래도 해바라지 핑크동호는 머글 친구가 품기는 힘들었던 것 같꼬☺ 여하튼 그래서 꼬랑단의 역사도 알려줬꼬 꼬밍아웃을 해버리고 말았꼬☺... 친구는 이 좋은 곡을 왜 꼬먹하냐며 같이 안타까워해줬꼬...ㅠㅠ
꼬히히히 글 쓰다보니 별거 아닌 것 같꼬☺ 꼬대는 머글에겐 보여줘선 안되는 거라고 생각했꼬만 의외로 먹히는 경우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꼬☺ 꼬히히
그리구 꼬대시절 민기 머리를 안타까워하길래 장발에서 숏으로 바뀌는 스테이지 믹스짤 보여줬꼬☺
오늘 내 머글친구의 회전문은 길동이-부기-아론-민기를 왔다갔다 했꼬☺ 꼬히히 나꼬 너무 쀼듯하꼬☺ 나꼬는 동호회이기도 하니 곧 동호도 회전문에 영업 시키겠꼬☺
글 쓰기 전에 스밍인증 먼저했는데 시간차가 너무 심해서 하나 더 하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