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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누가 제일 잘 못한거 같아?

ㅇㅇ |2017.08.24 01:30
조회 47 |추천 0
이거 어느 책 내용이었던 거같은데 제먹이 기억안남...
암튼
어느 아줌마가 강아지를 산책시키던 중 반려견이 나무옆에 똥을 쌌는데 안 치움 그래서 공무원이 나무 상태가 어떤지 확인을 해야 됐는데 강아지알레르기인가 공퍼증인가 있어서 못하고 넘어감
근데 알고보니 그 나무가 쓰러져가는 나무엿슴 그래서 어느 여학생이 지나가다가 나무가 쓰러져서 머리를 다침
그래서 응급차타고 병원가는데 도로에 사람들이 주정차해놔서 조카 밀려서 병원까지 가는데 ㅈㄴ 오래 걸림
설상가상으로 원래 병원에 샤람이 낮에 많고 밤에는 적은데 그걸 알고 할매할배들이 밤에 ㅈㄴ몰린거임
의사는 바쁘다고 여학생 수술해주는 걸 거절함
그래서 다른 병원으로 갔는데 늦어져서 여학생은 사망

누구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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