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자
키 : 175
몸무계 : 80(조금 통통한편ㅜ, 바지 사이즈 : 34)
외모 : 날씬했을땐 훈훈하다 잘생겼다를 종종 들었는데 살이 좀 찌고 귀엽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직업 : 대기업(H그룹 공단에서 근무중)
차량 : BM* 5시리즈
재정상태 : 매월 빠지지 않고 적금함
취미 : 골프, 여행, 수영
부모님 : 자가와 개인차 소유, 노후대비 문제없음
전 이정도구요 뭐 어떻게 보면 평범한 남자입니다.
이전까지 소개팅도 많이 들어오고 그랬지만 솔직히 제가 연락 안한적이 많아요
뭐 정말 제가 눈돌아갈 정도로 좋은 여성분을 아직 못만난듯 해요
근데 회사에선 저희 직원들이 다들 빨리 결혼하는 편이라...(안정된 직장이라 빨리가는듯)
저보고 어딘가 문제 있냐는 듯이 왜 결혼 안하는지 물어보고;; 윗분들한테 빨리 결혼해야지 좋은거라고 설교아닌 설교도 많이 듣고
집에서도 부모님이 쪼아 대시고, 친척들 모이면 다른 이야기 하다가 결론은 제 결혼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져요
제가 사는 지역 특성상 지방이고 공단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많고 해서 다른곳보다 평균 결혼 연령이 낮은것도 있지만..
그런다고 제가 그런걸 따라갈 필요가 있나요? 제가 이젠 퇴물인가요? 많이 늦은건가요?
PS. 자기는 뭣도 없으면서 하청이나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는
무시하고 눈만높아져서 대기업 다니는 남자 눈돌아가며 찾고 다니는 여자들도 꼴불견이기도
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