쩔어추는 울애들보고 입대해서
지금까지 쭉 덕질하는중인데
솔직히 나는 힙합을 좋아하는 힙찔이야
소위말하는 언더힙부심이 쎄다고해야할까
아이돌노래는 즐겨듣진않았어
그래서 방탄소년단이라는애들이 있다는것만 알고있었지
첨에 쩔어 뮤직비디오를 우연히 보고
헐...쟤네뭐임 춤좀추네 아이돌인가 하고 몆번 찾아보다가
하우스오브카드를 듣고 제대로 현타옴 엥? 아이돌노래라고?
특히 찜니가 조금만더 어허어어어~~ 하는부분듣고
0_0...?;;;
뭐여 이 음색이 현실입니까
궁금증이 생김 = 서치서치(쇼/미아님주의)
전트랙을 다들어봄...좋은데??
..넘나좋은것에 당황함 <-진짜야 힙찔이였다고했자나 싸이퍼듣고 핵당황 ;;
아니 얘네 춤에 치여서 찾아봤는데 노래가좋고난리여;
영상...영상을보자..!
그래서 보게된게 fire 안무연습영상
....
뇌가 강제종료되었습니다.
그 영상을 시작으로 온갖 컨텐츠란 컨텐츠는 다 찾아본것같아
그러면서 점점 방탄의 다른영상들까지 찾아보고
아허라와 방탄밤을 다보고 뭐 더없나,,.?하다가
브이앱에서 달방 방가 등등 다보고
우연히 해외아미들이 애덜 뮤비나 연습영상 보면서 멘붕당하는 영상들을 보게되었는데 아니 왜 내가 이렇게 벅차고 뿌듯하고 자랑스러운느낌이드는거임..??
마치 내가 칭찬받는듯한 이상한 부심이....
(이때까지만해도 내가 덕질을 시작했다는거슬
인정하지못했다고한다)
혼자낄낄대면서 보다가 정신차려보니 본보를 결재하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함;;
이후 현생은 덕질을하기위한 도구일뿐
나으진짜인생은 퇴근후에 펼쳐지게되었다고한다
왜 샛길로샜지 얘기가;;
암튼 하고싶은말이 뭐냐면
나는 대학졸업하자마자 일을 시작해서 진짜
야근에 주말출근에 매일 힘들고 사람한테 치이는
재미없는 하루하루를 살고있었는데
아미가 되고나서
나으인생은 별빛과 사랑으로 가득하고 너무행복해졌어
누군가를 기다리는 즐거움과 행복해하는모습을 보고
나도같이 행복해질수 있다는게 놀랍고 기쁘다
심지어 이아이들은 팬들마저 햇살같이 따듯하고
다른 많은 멋있는 아이돌도 많이 있지만
특히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게되어서 너무 다행이다
이렇게 행복할수가!@@!!!!!!
다들 행복하세여 껠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