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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부원장쌤이 저를 애인으로 생각해요

ㅇㅇ |2017.08.24 15:34
조회 29,534 |추천 23

네이트판엔 글을 처음써봐서 어색하거나 오타가 있을수도있어요 이해하고 봐주세요 ㅠ ㅠ

안녕하세요 지방에사는 중3 학생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저희 학원 부원장쌤이 저를 학생이 아닌 애인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

학원에 저희학교학생이 저밖에 없어서

혼자 수업을 많이 듣는데 자꾸 수업을 하시면서 손을 잡거나 허벅지에 손을 올리거나 해요 .

그리고 학교에서 학원차타고 갈때 자꾸 조수석에 앉으라고하고 앉으면 계속 운전하면서 허벅지나 손을 잡아요 .

저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하기도하고 선생님이기도 해서 모르는척을 했어요 .

그리고 제가 학원을 안가면 전화가와요 .

그래서 제가 약속이 있어서 못간다고하면 놀면서 뭐라도 먹으라면서 기프티콘을 보내요 .

제 생일선물도 챙겨줬어요 .

그리고 자꾸 카톡도 와요 처음에는 시험기간에 모르는거때문에 카톡을 했었는데 이제는 선생님께서 학생이 아니고
어른이였으면 더 좋았을꺼라고 하시고

3년뒤에는 사귀자고하고 3년뒤에는 자기랑 사귀어줄꺼냐고 물어보고

단둘이 영화보러가자고도 드라이브도 가자고해요 .

그리고 다른학교다니는 제 친구들도있는데 그친구들때문에 저 못봐서 서운하다고하고

자꾸 카톡할때 반말하라고해요 .

그리고 제가 수업할때 배 아프다고했는데

제 배를 슥 만지면서 많이 아프냐고하고 제가 학원에서 시험기간에 졸리다고했는데

자기 차에 가서 자라고도 했어요 .

처음에는 선생님이 그냥 학생으로써 잘해줘서 저도 선생님이 착한거같다고 생각해서

선생님으로써 좋아했는데요 이제는 너무 무섭고 그래요 .

다른학원얘들한테 말해보니깐 자기들도 조금씩 당했다고했고요 .

남자친구들한테는 자기가 빡촌다닌다고도 했데요 .

저희 아빠가 되게 엄해서 아빠한테는 못 말하고
엄마한테만 조금 말해서 학원은 끊은상탠데

제가 친구들한테 말해보니깐 제2차피해자가 나올수도있으니깐 신고하자는데 어떡해야할까요 ㅠ ㅠ

추천수23
반대수42
베플옹선생|2017.08.25 15:37
부모님한테 필히 알리셔야합니다. 그런 학원은 부모가 가서 뒤집어주고 2차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소문나게해서 쫄딱 망해봐야죠.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바로 말씀드리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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