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차이나는 A라는 여자가있습니다
호칭만 오빠동생이지 거의친구처럼 지냈고요
평소에도 친한편이긴한데 단둘이볼정도로 친한편은 아니었어요
최근 만남이 잦아지면서 어쩌다 단둘이도 보게되고 술도먹게되면서 더 친해졌다고 생각이됬습니다
원래 이친구는 술도좋아하고 사교성이좋아 이성 동성 가릴거없이 처음봐도 잘만나고 잘친해지는 타입입니다
마지막으로 만난날 평소옷차림과는 다르게 제가좋아하는스타일 (전에얘기한적있음)으로 입고나오고
연애쪽위주로 대화를했던거같아요.
여기까지보면 A가 절 좋아한다고 생각이되겠지만
제다른친구와 한두번만나고 둘이 놀이공원도하고 새벽해뜰때까지 술도먹고 그랬습니다
전그때 둘이 잘될거같다 응원해줫는데 웃긴건 제친구는 A에게 차였죠..
전 그래서 보통 다른여자였다면 제가먼저혹해서 고백을했겟지만
그냥 A 스타일이 원래 이런애다 라는 관념이박혀서 전혀 그런생각을 못해봤어요
예전에 잠깐 썸을탓던 여자가있는데 (A도 내가 그여자와썸을탓던걸암 실제론 서로모르는사이)
그여자랑 어떻게 카톡을하다가 잘될거같은 느낌이와서 카톡으로 A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이렇구 저렇구 어느정도 피드백을 받고 담에만날약속을 잡았는데
약속당일날 일이있어서 못볼거같다 파토를냈습니다 전 그냥 무덤덤하게 ㅇㅋ 담에보자! 이런식으로 넘
겻고 한 1~2주뒤엔 통화도하고 그냥 평소처럼 지냈는데 몇일전 카톡을보낸걸 아직까지 읽지를않네요
여자라고 다 똑같은것도아니고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다른 여성분들은 어떻게생각하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