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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것도 모른체 하염없이 가족을 기다린 삐용이

엄지영 |2017.08.24 18:39
조회 975 |추천 8

#유기견 #구조 #공유 #입양해주세요 #삐용이

2살 남짓한 삐용이는
한 보육원 앞에 묶여 하염없이 가족들을 기다렸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우리 가족일까 싶어 매달리고 꼬리치고...
자기를 한번 봐달라며 애원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야속한 가족들은
삐용이가 얼마나 기다리는지도 모른채
냉담하게 뒤돌아 섰을것입니다.

무분별하게 입양하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아이중
우리 삐용이도 있습니다.

삐용이는 자신이 왜 버려졌는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채 해맑은 미소로
애교넘치는 몸짓으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삐용이에게 두번다시 상처주지 않을 진정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삐용이의 손을 잡아주세요!

입양문의 초코쿠키 010-9982-7014
(입양을 희망하는 아이 이름과 입양의사를 문자메세지로 보내주세요)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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