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ㅅㅌ을 하자면 이제 해외 나가야할 시간이라 롬곡하며 비행기타고 장시간 비행하면서 캔버스 노래 하나하나 곱씹어보는데 캔버스는 진짜 명반인듯 물론 뉴잇 애들 노래들은 모두 띵곡이지만 새삼 캔버스의 기획력에 감탄했다고 해야하나? 캔버스 들어보면 순서가 새벽(Daybreak)-아침(R.L.T.L)-오후(Love Paint)-저녁(Thank you)-밤(Look)이잖아 근데 노래들이 진짜 그 시간대에 찰떡이지 않니 노래를 듣고 있으면 앨범의 이름처럼 머릿속을 캔버스 삼아서 딱 그림이 그려짐 Daybreak는 자다 깨어나서 창문을 통해 하늘을 보는데 좀 깨끗한 새벽의 하늘이 떠오르고(뮤비도 좀 그렇게 찍었고) R.L.T.L은 아침이지만 어쩐지 상쾌한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에 Love Paint는 시간대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시간이라 그런지 맑은 날씨에 분주한 오후가 그려지고, thank you는 좀 해가 어스름하게 져서 하늘이 좀 짙은 파란색인 저녁이 그려지고, Look은 이제 밤이니까 좀 까리한 밤이 그려짐(뮤비도 그래서 까리하게 찍은듯) 덕깍지 빼고 봐도 이건 진짜 명반 인 것 같아 근데 나 캔버스 못 구 한거 실화...?롬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