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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거친정엄마가 아무리잘키워줘봤자너거애기는나를좋아할거다

애기엄마 |2008.11.05 13:55
조회 11,165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보는 사람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희 애기 100일때 시댁식구 친정식구들 초대해서...

 

밥을 먹었는데...친정식구들 다있는되서 시부모님께서...외손자 아무리 키워봤자

 

나중에..우리를 더 좋아할거라 카던데..

 

너무너무 화가나서요..설사 그래 생각하신다 하더라도..

 

친정부모님이 키워주시는것 뻔히 아시면서 그런얘기 해야할가여???

 

저는 직장을 다니고있어서...

 

친정어머님이 봐주십니다..

 

정말...키워봤자 시댁식구들 다 좋아할가여??

 

전 안그렇거든요...친 할머니나 외할머니나 똑같이...생각하는데...

 

ㅠㅠ 괜히 저희부모님께 죄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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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엽기걸|2008.11.05 14:13
저도 어렸을때 외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친할머니랑은 워낙 소원해서 (하도 아들 손자만 좋아하셔서), 돌아가실때 눈물도 안나더라는... 근데 외할머니 편찮으시다는 소리에 태평양 건너가려고 준비 중이랍니다. 울 할머니 더 편찮아지시기 전에 맛난거 하나라도 해드리고, 좋은 곳 구경하나라도 더 시켜드려야지 싶어서요. 키워준 공 어디 안갑니다.
베플하하하ㅡㅡ|2008.11.05 14:59
뭥미? 손주가 자기를 더 좋아할거라는것도 유세꺼리가 되냐??? "어머님 손주 사랑 뜸뿍 받으시게 오래오래 사세요.~대학 등록금도 내주시구요~" "어머님! 울 아기가 할머니가 너무너무 좋다는데 돌잔치때는 꼭 금 열돈 해주세요~" 아니꼽지만 뭐라도 받아내셈!
베플저요|2008.11.05 20:57
40대 중반 외할머니가 키우셨죠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아무 느낌 없던데요.(아~ 참 안간다고 했다 혼나고 마지못해 따라 갔어요)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엉엉 울고 난리(동생들도 다) 살아계셨을때 외할머니 ................울할머니 친할머니..............oo 이 할머니(사촌이름) 친할머니 오시면...... 엄마~~ 아~ oo 이 할머니 오셨어요. ( 살아계셨을때 허구헌날 손벌리시고 죽는소리하시고... 삼촌들 하고 단체로 지금도 삼촌들이 미워요. 아쉰소리 안해도 잊혀지지 않네요) 아직도 울엄마한테 먼짓을 했는지 다 기억이 나니 원 엄마 몰래 아버지께 돈뜯어가고. 모를거 같죠? 애들도 다 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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