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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븨오뜨 팬싸 후기

아까 그 쿠션쓰니야 ㅋㅋ 팬톡은 나만 됐나보군 ㅠ

우선 한줄로 요약하면 짧고 아름다웠어..

입장할 때부터 러브들이랑 수다 떨면서

(왜 너넨 다 초면인데 이렇게 구면이니)

내가 갖고온 향수 나눠뿌리면서 ㅋㅋㅋ

입장하는데 아 걍 진짜 짝소븍 별명 진짜 잘지었어

걍 보자마자 선할 선자 얼굴에 도배 됐고

귀엽고 행동 하나하나 조심스럽고 예의바르고..

민기는 사진 그대로야.. 그대로 잘생겼어..

나름 대사도 외우고 할말 정해서 갔는데

진짜 뻥안치거 한사람당 1초 줌 ㅜㅠ

아까 산 쿠션 민기한테 건네고 커플템이니까

두분 쓰시라구 하니까 고맙다 그러고

편지도 직접 줬어 ㅋㅋ 4명 다 써드렸다 하니까

소중히 꼬옥 끌어안고 잘전달하고 꼭 읽겠다고..

빈말이여도 좋더라 ㅋㅋㅋㅋ

마지막 한마디로 내가 오래 활동하라구

부탁드린다구 오래 보자구

(러브 안떠난다 너네밖에 없다 이런 말하기엔

너무 벌건 대낮이였어..편지에 찻내뿜뿜했으니까 봐조)

하니까 민기가 그람요 하고 약속해줬어 ㅋㅋ

그담이 부기인데 되게 정신없어 보였어 ㅋㅋ

해맑게 내 이름 쓰는데

난 부기단 어케 아는지 너무 궁금한거야

그래서 부기단 어케 아세요??

하니까 휘둥그레 하며 오잉 그거 되게 유명한데!

글서 내가 아 커뮤니티 하세요??

하니까 아뇨 안하는데 지인들이 알려주신다구 함

진짜 다행이지ㅠㅠ 내심 할까봐 걱정했음..

마지막으로 나한테 손내미는데

?? 부기도 ?? 해서 난 내가 뭐 안준줄 알았는데

악수였더라 ㅋㅋㅋㅋ 악수했어

그렇게 나는 나왔어ㅠㅠ

나오는데 팤콘때도 내 옆에 있던 부기단 만나서

엄청 반가웠어 ㅋㅋ 걍 집갈라는거

마지막 순간까지 보고가려고 같이 기다림

근데 러브들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온갖 라븨오뜨 매장 주위에 포진해 있는데

나는 좀 차량이랑 가까운 쪽이였어

경호아저씨가 위험하다고 자리 만들으라고

하니까 또 얌전하게 네!!ㅋㅋㅋ

근데 사진은 찍고 싶은데 자꾸 가리는거야ㅠ

그래서 우리가 자꾸 우리 착하다고

얌전하다고ㅜㅜ 암짓 안할테니까

사진만 찍게 해달라고ㅜㅜ 우리 뉴스도 나왔다고

애원함ㅋㅋㅋ큐ㅠㅠ 그후론 걍 귀엽게 봐주셨어

뭔가 실감은 안나고.. 만나긴 했고..

소중한 하루였음ㅋㅋㅋㅋ

추천수3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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