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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귀안들리는 식당할머니가 메뉴를 잘못갔다줘서 따졌는데 제잘못아니죠?

짜증나네 |2017.08.25 19:36
조회 99,018 |추천 18
추가) 4시지나서 있었던일이구요 어르신한테 그렇게 말한건 저도 잘못이에요 잘못안했다는거아니에요

근데 적어도 저는 할아버지한테 뼈다귀탕이라고 2번이나 말했구요 근데도 제가 욕을먹네요

남자친구한테도 한번 얘기해봐야겠어요 뭐라고하나








아진짜 너무빡치는일이있어서요 거래처갔다가 점심이 늦어서



근처 뼈다귀탕집에들어갔어요 백반이랑 같이하는집이었는데


제가 점심이 늦어서그런지 손님이없더라구요


근데 할머니는 귀가 잘안들리는지 할아버지가 주문을 받았어요



저는 뼈다귀탕을 시켰고 할아버지가 할머니께 몇번이나


뼈다귀탕이라고 말하는거 같았거든요




그러고 백반들고 배달가시고 근데 진짜 ㅡㅡ


순대국밥이 나온거에요 할머니는 그와중에 맛있게드세요 하고 주방으로가고


아니 귀가안들리면 장사를 하면안되는거아닌가요?
제가 나쁜걸수도있는데


어떤사람이와도 기분나쁠상황이었어요 일부러 따질려고


한숟가락도 안뜨고 할아버지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할아버지한테 장난하시는거냐고 따졌더니


죄송하다면서 다시갔다드리겠다고 하길래 그냥 가겠다고 했네요

할아버지한테 귀가 잘안들리시는데 왜 식당을하냐니까
할머니가 음식은 잘한다고



자식들한테 손벌리기 싫어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식당말고 다른걸하든가 아니면


보청기라도 좀 끼던가 거래처에서 스트레스받았는데


정말 짜증나는 하루네요 ㅡㅡ
추천수18
반대수1,313
베플123|2017.08.25 20:17
겨우 뼈다귀 탕 한그릇으로 온갖 갑질이란 갑질에 어르신한테 훈계까지 하고 나왔구나. 아니다 싶었으면 주문 잘못 나왔으니 다시 갖다 달라고 잘 말하는게 그렇게 어려웠니? 그렇게 막되먹게 군거 다 니가 받을꺼야. 세상 너 혼자 사는거 아니다~맘씨 곱게 먹어라.
베플ㅇㅇ|2017.08.25 20:15
거래처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왜 식당에 푸냐.
베플ㅇㅇ|2017.08.25 21:40
메뉴가 잘못나왔으면 그에 대한 것만 말해야지 왜 귀가 안들리는 데 왜 음식점을 하냐고? 그럼 귀가 안들리는 사람은 요리사라는 직업을 가지면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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