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가난한 집은 애 낳지 말라?
ㅇㅇ
|2017.08.26 12:35
조회 20,352 |추천 29
결혼했고 남편도 고연봉입니다. 둘 다 개천 출신이구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평생 가난했던 시부모님도 정말 따듯한 분이세요.
가난 프레임을 아무도 뭐라시지 않네요.
가난하지 않은 애랑 둘 다 실수해도 하나는 인성문제 하나는 실수.
숭의초인가. 그 학교에들은 인성인가요 실수인가요. 어째서 가난한 애들만 인성 문제가 생기나요.
둘 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하나는 성실 하나는 독함.
저만 열심히 살았을까요. 그 친구들. 진짜 열심히 했어요. 공뭔 준비는 폰도 끊고 공부했어요. 걔네는 독한가요? 성실한가요?
할렘가에서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건 치안 때문도 있어요. 담만 넘으면 남의 집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 단독은 층도 낮고. 골목도 어두운데가 많고. 아파트는 정문부터 몇 번이나 보안에 경비도 있죠. 상대적으로 어려워요.
사람 자체가 나빠서 그런게 아니에요. 정치인들 재벌들 착해서 지금 티비에 나오나요.
돈을 고작 그정도 벌면 욕먹나요. 남편도 돈 벌어요. 저보다 더 벌어요. 증여 5천까진 세금이 없어 양가에 돈 드렸어요. 시댁은 모은 게 없어 빌라 사셨고, 친정은 모든 돈이 좀 있어 아파트 사셨어요.
남편 월급은 그대로 저금하고 제 월급은 양가와 우리집 생활비로 써요. 양가 다 아직 일하시구요. 한 분은 정말 힘든일 하시고, 한 분은 정말 하대 받는 직업 하십니다. 돈은 적고.
누굴 직업이나 월급으로 무시할 정도 안 됩니다.
부모님 같아서.
친구 무시? 그건 오해하신 것 같다고 이미 썼구요.
부모가 아무리 대단해도, 뭔가 다른 삶을 살 것 같지만, 다 그렇게 산다구요. 전용 비행기 끌고 다니지 않아요. 그 친구도 월급 얼마도 안 된다고 친구들끼리 찔찔거리면서 살아요. 다르겠죠 당연히. 유산도 지원도 다르겠죠. 근데 아버지가 교수라고 걔한테 용돈 100만원씩 주는 거 아니에요. 걔도 걔 나름으로 독립해서 살아요.
불쌍하다.
금수저 집이라고 완벽하지 않아요. 다들 자기집만의 사정이 있는 거예요. 친구 아버지가 혼외 자식 낳아 오면 불쌍하다고 안아주고 사진찍나요? 가난은 왜 그래야 하죠?
10남매 옷? 옷이든 생필품이든 당연히 물어보고 필요한 걸 줘야죠. 그냥 가서 너 불쌍하니 와서 옷 받고 사직찍자? 인스타에 올리고 싶어? 이게 말이 돼요?
누구 맘대로 불쌍한데요? 왜 불쌍한 이웃이 되죠 갑자기?
20만원 받았으니 뭐어때? 구걸은 안 해요.
말마따나 돈이 없지 가오가 없어요?
단 한 명도. 가난을 불쌍히 여기는 거, 함부로 타인의 행복을 재단하는 거에 말씀이 없으시네요.
저는 금수저 못 돼요. 그런 재벌은 무리예요. 지금 애를 가지면 5년 후에야 집을 가지고, 같이 일하면 더 빨리 살 수 있어요. 그게 어딘가요?
어디 사냐구요? 원룸이냐구요? 30평대 전세 살아요. 그럼 좀 나아지나요? 그럼 가난한 이에게 상처주지 말라는 말이 좀 먹히나요?
왕에게로 역린이 있어요. 사람들 자기마다 예민한 부분 하나 없을까요?
네이버 웹만화 '여중생A'라도 한 번 보세요.
저는 글이 엉망이어도 그 만화는 잘 표현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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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난하다는 거 어떤건지 댓글로 충분히 알았습니다.
친구들은 중학교 때부터 같이 지냈고 그런 얘길 서슴없이 해요. 우리끼리는 서로가 서로 별거없다는 장난칩니다. 진짜 무시였다면 20년 넘게 그렇게 못 지내죠.
장학금은 불려나간 곳에서 계속 절 불쌍한 사람 취급하며 원치 않는 사진을 찍어 잠시 나와 울다가 억울해서 다시 들어가 일당이라고 생각하고 받았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열심히 바르게 사는 건 불쌍한 거 아니었습니다. 제겐 멋진 거였습니다.
학교 친구들은 제 사정을 몰랐는데. 어느 신문사라고 했는데 어느 신문에 제 얼굴이 올라간진 저도 모르겠습니다.
가난한 부모를 욕하는게 싫었는데 댓글이 왜 우월감 열등감인지 모르겠네요. 첫 글은 댓글용이라 짧게 쓴다고 써서 제대로 몰라 그랬다쳐도. 추가를 올려도 같은 댓글이라.
모르겠습니다. 남 욕? 뒷다마? 우월과 열등? 그럼 그 친구들이 아직 남아있을까요...라고 써봐야 20년 이상 친구에겐 가면쓰고 대한 독한 애가 될 것 같네요.
댓글이..저는 사실 좀 무섭네요.
몇몇은 오해일 수 있겠다 싶어도,
역시 가난한 것은 인성이 문제있다..는 건.
그냥 제 글에 오해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댓글이 진짜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면 아이를 낳지 않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추가
열등감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가난한 애는 열등감 있다, 혹은 가난해서 열등감 있다는 말은 폭력이다. 가난하면 불행하다, 가난한 집 애들은 불쌍하다는 프레임도 폭력이다. 이 폭력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는 게 열등감이라면 열등감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공무원 친구? 아빠 힘으로 취업한 친구? 공무원 되기도 어렵거니와, 회사에 취직은 몰라도 여태 견디는 건 쉽지 않다. 무시? 직업과 월급으로 누가 어떻게 무시를 하나? 내 부모 직업, 내 시부모 직업은 어떤데?
평범하단 소리다. 그렇게 좋아보이는 조건이어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게 산다는 거다. 부모가 뭔가 다르면 내 인생도 특별해질 것 같지만 그냥 평범하게 산다.
부모가 일이 바빠 제대로 애를 케어하지 못하면 주변 어른과 선생과 친구들이 케어해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부모가 나쁜 게 아니다. 부모가 뻔뻔해서도, 대책없어서도, 멍청해서, 철없고 세상 물정 몰라서가 아니다.
스스로 버겨워서 아이를 안 낳겠다는 건 이해된다. 공감도 된다. 여긴 둘이서 양가부모 넷을 봉양해야 하니까 나도 그런 생각 한다.
그런데 그럼에도 애를 선택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건 화가난다. 마치 나치를 보는 것 같다.
장애인은 애 낳으면 안 되고, 가난하면 인성에 문제가 있고, 병이라도 있으면 소록도에서 강제 불임수술하는 게 당연한가?
나는 여전히 가난하다. 그럼에도 애를 낳는다면 그 애에게 더 좋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 완벽한 부모는 없다. 부족하더라도 아이를 낳은 많은 이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노력하는만큼 세상이 달라질 거라고 믿는다.
적어도 내 아이가, 니 부모는 그렇게 가난하면서 널 왜 날았냐. 부모가 생각없다, 충동적이다, 넌 실수다..라는 말을 듣게 하고 싶진 않다.
나는 못하겠는데 남이 시도한다면 그냥 조용히 있거나 한심하다는 말 대신 멋지다는 말로 대신할 수 있지 않나?
없는 집에 애를 10명을 낳았다. 한심하다는 욕은 무슨 도움이 되지? 그럼 애를 죽일까? 강제로 피임기킬까?
그냥 알아서 크게 놔두던지 너무 마음이 쓰여 그런다면 작아서 못 입는 옷이라도 건네주면 될 일이다.
그냥 혼자 안 낳겠다가 아니라
가난한 부부들에게 아이를 낳는 건 노양심이라고. 책임지지 못할 일은 하지도 말라고?
그렇게 태어난 애들은 손가락질 받고?
게임으로치면 나는 무과금 게이머다. 현질하는 애들 이기면 통쾌하다. 물론 무과금 애들이 다 현질하는 애들 이기지도 못하고, 현질하는데 노력까지 하는 애들 못 이긴다.
댓글에 금수저인데 월 2천? 걔는 못 이겨. 근데 걔를 이겨야만 살 수 있는 게 아니잖아.
왜 부모가 멋있는 거라고 가르치지 않을까. 아버지 직업이 일용직 노동자? 새벽 4시 반이면 꼬박꼬박 일어나는 모습이 멋있었다. 청소하는 사람? 묵은 때를 완전히 처리하는 노하우는 멋진거다. 불쌍한 게 아니다. 저런 사람처럼 되면 안돼!도 아니고, 저런 사람도 무시하지 않는 사람이 되자!도 아니다.
순식간에 빵 포장하는 알바의 손놀림이 멋진거다.
일 제대로 안 하고 헛소리하는 일부 국회의원이 쓰레기인거고. 월급은 적어도 성실한 부모는 그런 쓰레기가 아니다.
나 아닌 다른 주위 성공한 사람? 누구든지 나와야지. 만 명 중에 하나라도 아기장수가 나와야지. 왜 그 장수를 죽이려고 하나? 국회의원이 나오고 대통령도 나와야지.
혼자 희망을 잃은 건 위로할 일이지만, 남의 희망까지 그리 모진 소리로 죽이지 마라.
사족이지만,
처음 일을 할 때 내 임무엔 사장의 난을 닦고 커피타고 점심 때 남자들이 일할 동안 여자들만 밥 세팅하는 일이 포함 되어 었었다.
적응 못해서 퇴사했고, 여러곳을 방황끝에 마지막으로 취직했을 땐 이름 모를 우투리들이 분위기를 다 바꿔놨었다. 회식 때 술 따르게 하지도 않더라.
결혼을 미룬 몇 년 동안 또 이름 모를 우투리들이 제사와 시댁 문제를 많이 정리해 둔 덕에 난 1년에 10번 있던 제사가 다 정리된 후에 결혼했다.
당연한 것도, 내가 운이 좋았던 것도 아니라, 선배들이 계속 싸워가며 바꿔나가서 그런거라는 걸 안다.
가난한 서러움? 그럼 바꿔야지.
애를 낳으라곤 못 하지만, 낳은 사람들과 낳을 사람들을 욕하진 마라.
그리고 댓글은 내가 짊어진 내 가난의 벽을 깨고 있다는 게, 부모님 고작 국내 여행 다니게 한다는게 왜 우월감이지? 왜 돈 있는 애들한텐 내가 아무것도 아니란 말을 계속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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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글 보다가 빡쳐 댓글 쓰는데 글자수 제한 넘어 첨으로 글 남김.
방탈 죄송.
난 이런 시선이 너무 싫었다.
50에 10짜리 반지하 화장실도 밖에 있는 단칸방에서 살았고, 피자는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먹어봤다.
엄마는 겨울에 보일러 터져 뜨거운 물 안 나오면 일회용 버너에 물 끓여 씻고 가게 했다.
학교에서 날 어디에 보냈는데 거기 가 보니 소녀 어쩌구 장학회야. 불쌍하다고 울면서 쌩쇼를 하고 20만원이랑 다이어리를 줬어.
난 그때 기분 제일 더러웠다.
안 불쌍해 쫌. 그만 불쌍하다고 해. 동정 좀 그만해. 나 불쌍하다고 울지마요. 님네 애들 학원에 과외 그렇게 돈 쏟아부어도 니네 자식 나 못 이겨요.
난 가난으로 진짜 기가 안 죽었어. 오히려 우월감 느꼈지.
나 30대 얼마전에 인강남했다. 5년 안에 여기 아파트 살 거야. 진짜 현실을 좀 봐. 내가 다 깨고 있어.
교수 딸 지금 공무원하면서 월 200을 못 번다. 아빠 빽으로 회사 들어간 애 아직 그러고 산다. 나 월 600이야. 강남 토박이 8학군 동료 나보다 월급 적어. 내 위에 나보다 어린 놈 없어. 내가 제일 멋있어.
불쌍한 건 혼자 좀 알아서 해. 멀쩡한 남을 왜 자꾸 불쌍하다고 해. '우리'라고 하지마. 패배감 느끼려면 혼자 느껴.
울 아빠 고졸, 울 엄마 초졸이야. 아이큐 천재도 아냐. 근데 딸 잘 둬서 비행기 타고 다녀. 아직 국내지만.
남들과 똑같은 길 걸으면서 남들과 똑같이 경쟁하며 부모 원망하고 현실 어쩌고 하려면 혼자 해. 가난한 애들을 다 싸잡으면서 안 행복할 애라고 하지마.
넌 흙수저만 난 광부야. 너는 부모가 주는 수저로 평생 살 생각인가본데, 나는 맨손으로 흙을 파내서 금을 캐는 놈이야. 겁나 멋진 세상 만들려고 애쓰는 광부들 엄청 많아.
컴에 미쳐서 기계어인가 뭔가 기계에 말하는 거 석사 하는 놈은 지금 삼성현대에서 1억 가까이 콜하고 있다. 인력이 없어서.
남들이 정해준 길에 별 생각도 없이 따르다가 애먼 부모 욕하며 '정보'가 없느니 '유전자'가 어쩌니.
불평등 인정함. 내가 운 좋은 꼰대일지도.
그럼 네가 사회를 바꾸든지. 시민단체 활동을 하든, 그와 관련해 사람들을 가르치고 설득하든, 조금씩이라도 돈을 모아 후원을 하거나 봉사활동을 하든.
아무것도 안 하면서 자기 살 파먹는 가장 가학적인 방법만 찾아내고 있지.
누군가 가정형편 땜에 공부를 못하는게 안타까우면 공부를 도와줘라. 야학에 선생들 많이 부족하다. 난 지금도 그렇게 세상을 바꾸고 싶고, 없는 집에 월급만 많아 세금 겁나게 뜯기는 것도 그러려니 한다. 문제 있으면 촛불 들고 나가고. 되나 안 되나 일단 부딪혀 보고. 나보다 더 가난한 놈이 태어나면 걔가 민란이라도 일으켜보겠지.
남들은 다 양반 사람이라는데, 나는 멸망한 가야 사람이다. 내 조상은 노예였을 거다. 노예 자식놈이 끝까지 살아남아 여기 살고 있다.
네가 부족하다고 네 자식 네가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투표권을 얻고, 민주화를 이끌어내고, 인권과 자유를 투쟁으로 얻어낸 게 다 흙의 자손들이다.
한국에 한계가 왔다면 그 한계를 뒤집을 놈도 그 자손이야. 불평등하고 울고 있으면, 그렇게 무력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며 기득권이 뭐 하냐 그냥 내 줄 성 싶으냐.
함부로 가난한 집 자식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불쌍한 건 무기력한 너희들이다.
- 베플ㅇ|2017.08.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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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글을 다시 한번 보세요. 전보다 돈 조금 더 벌면서 자기보다 못버는 사람 바라보는 시선을. 글에서 말한 부모잘나고 공무원되서 200받는 사람. 사는데 크게 삐뚫어진 시선이나 돈에 크게 압박받지않고 남들보기엔 해맑다고 느껴질걸요. 열심히 사셔서 부를 이루시고 부모님께 여행보내드리고 하는 마음 좋아요. 하지만 나보다 부자인것 들 지금 나보다 못버는데 니들이 뭔데 나를 무시하냐는 태도는 본인이 말한 가난을 바라보는 타인들의 잘못된 시선과 다를바가 무언가요? '나보다 못 버는 것들 주제에'라는 식의 발언은 본인의 인성을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가난하지만 화목하고 가정 교육 잘 받을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물론 가능했죠. 하지만 지금은 맞벌이해도 보통 사람들은 먹고 사는 것도 빠듯합니다. 그렇다보면 아이들에게 신경이 덜 써질수밖에요. '가난하면 애낳지마라'는 표현은 너무 극단적이죠. 일 때문에 부자인 사람 많이 봤지만 그들에게서 진짜 부자구나라고 느껴지는건 단지 '돈'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잘 관리받고 반복해서 체득되버린 그들은 '인품'이었습니다. 그들은 돈이 있다고 으스대지않고 거들먹거리거나 티내지도 않습니다. 어느 정도 선을 긋고 그 선에서는 매우 예의 바르게 행동하며 자식들도 그렇게 가르칩니다. 반면 돈만 물러받았거나 없다가 돈 생긴 부자는 타인을 돈으로 무시하며 갑질을 일삼거나 내가 벌어서 이렇게 됐고 니들보다 더 버니까 이젠 나도 니들 무시할거야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진정한 부자가 되시길.
- 베플ㅇㅇ|2017.08.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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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쓰는데서 가난에 찌들어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친 티내는거.... 월600버는게 대체 뭐 이미 우리나라는 월급대로 사는 나라가 아닌데? 600벌어 아끼고아껴 강남집살때 남들은 골프치고 해외다님서 가만히 앉아서 집한채두채늘려간단다 우월감 느끼기에도 쪽팔린다 쓴이야
- 베플ㅇㅇ|2017.08.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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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도 궁상냄새가 날수도있구나......
- 베플ㅇㅇ|2017.08.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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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문신처럼 새겨졌네 ㅉㅉ 이래서 유년시절 가난한 사람과 여유로운사람은 달라도 다르다는거구나 누구한텐 당연했던것들이 쓴이는 너무 간절했던것같네요 이러나저러나 결론은 가난한자는 원래 부자를 따라갈수가 없단거네요 인성으로나 재물로나
- 베플ㅇㅇ|2017.08.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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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600벌어서 세상잘나가는든 느끼는게 우물안개구리... 니가말하는 200버는 금수저자식들은 월600가지고 못따라간다 절대로. 이제 지긋한가난벗어나보니 세상좋아보이겠지 지금 니 위치도 높은위치는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