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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자는줄알구...

캐굴욕 |2008.11.05 14:47
조회 2,730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사는한 여고생입니다 ㅜㅜ

ㅜㅜ 저는지금 일년이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몇일전있엇던 일을 너무 창피하고 ㅜㅜ털어놀때가 없어서

몇자올려봅니당 ㅜㅜ 악플은 .....시러영 ㅜㅜ(만약톡되면남친싸이공개여ㅋㅋㅋㅋ)

 

 

몇일전 그날은

남자친구와 전 기분좋게 밖에서 고기를 마구마구먹고

 

기분좋게 남자친구집에왓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자기머리아프다며 잠시 잔다고 눕더군요

그래서 전 냅다 쏘옥 달려가 남자친구 팔배게에 살짝누워서 있엇습니다

 

제남자친구는 누워서 3분안에 잠이들거든요?ㅠ

그날도 딱 보니 눈감고 자고있엇어요!!!!!!!!!!!ㅜㅜㅜ

 

그렇게 팔배게배고 있는데 고기를 너무 먹엇던탓일가요....

배가 꼬륵꼬륵하고 가스가 탈출할거같은 그런기분??

 

저는 안절부절못하다가 혹시 소리가 날까바 

제손바닥으로 살짝 덮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쉬쉬.......'하고 내보냇습니다

 

그리고 남친을 쳐다보니 자고잇더라구요 안심을하며 이불을 살짝덮어서자려는데

 

"콜록..콜록 우욱.....켁켁" =_=.................

 

 

'져땟다....................' ㅜㅜㅜㅜㅜㅜㅜ

 

이불을 끌어올려덮을려던순간에  냄새가...............뒤에잇던 남친에게로 간모양이에요

그렇게 자면 30분을깨워도못일어나던사람이 ........

 

깨어나서 화를냅니다 ㅜㅜㅜ

자기 숨막히게해서 죽일생각이냐고 ...지평생 20년 살앗는데 이런냄새 처음이라고 ㅜㅜ

똥꼬가 썩엇냐고 ㅜㅜ 멀먹엇길래 이런냄새가 나냐고 ,..

 

전 아무말도 할수없엇습니다 ㅜ..이불을 덮어쓰고 너무창피해 울엇습니다

전 소리만 막으면 될줄알앗습니다 ㅜㅜ 후덜덜 ㅜㅜ

 

그런데...그리고 그뒤로 남친이 사랑한단말을 잘안해줘여 ㅜㅜㅜㅜㅜㅜㅜ

ㅜㅜ제친구가 그러더군요 너같으면 사랑한단말이 나오겟냐고 ㅜㅜ

어쩜좋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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