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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랑 예리 말하는거 봐...

|2017.08.27 00:37
조회 30,559 |추천 143

일단 이건 레드벨벳 그 중에서도 아이린이랑 예리 영업글이야 싫은 사람들은 뒤로가기 눌러줬으면 해 지금이라도 뒤로가기 누르자!!
그냥 팬들한테 하는 말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말들을 많이 해줘서 그냥 가볍게 힐링된다는 느낌으로 읽어줘ㅎㅎ

솔직히 아이린이랑 예리가 좀 차갑게 생기고 도도한 이미지잖아. 그래서 성격도 그럴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평소 아이린이랑 예리는 전혀 그렇지 않거든

우선 아이린은

안 보이는 곳에서도 서로서로 생각하고, 궁금하고, 걱정하고, 응원해주고. 그런 마음들이 전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짤은 아이린이 좋아한 영화 '라라랜드')
원래 책이랑 영화 되게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보게 되더라고요. 저한테 그 내용들이 들어오는게 되게 벅찼던 시기가 있었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그리고 목표가 하나 더 있는데요, 제가 너무 안 닫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Q. 아이린은 무엇이 되고 싶어요?
A. 저는 항상 생각해요. 단단한 사람이 됐으면, 제가, 단단했으면.

누군가가 저 김예림이란 사람을 전적으로 좋아해주고 믿어주고 있고 사랑해주고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음 뭔가 오래오래 계속 함께할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느낌이라면 조금이나마 전달이 될까요..?

(예리 콘서트 엔딩 멘트) 아까 처음 시작할 때 침대(세트)에 누워서 생각했어요. 이 순간을 기억해야겠다. 이러고 시작을 했어요

번외로 레드벨벳 멤버들이 했던 말들도 써볼까 해.

(웬디가 한국어가 서툴어서 팬들에게 영어로 하고 싶은 말 한거 번역한거야)

저는 이 모든 것들이 당신들의 사랑과 지속적인 관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란걸 알고 있고, 저는 당신들 모두가 제 삶의 일부라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의 시간, 헌신, 다정함, 그리고 이해심있는 격려는 제가 더 열심히 하고 당신에게 나의 최선을 다 하게 합니다.

웬디: 저는 슬기 조상님에 비해 준비 기간이 짧아서 그게 좀 힘들었던... 실력차이도 보이고 멤버들이 옆에서 도와주는 것 자체도 미안했고 그게 좀 힘들었어...

슬기: 나도 다른 친구였으면 조금 힘들었을거야. 처음부터 난 너라서 좋았어

조이가 7월7일 활동을 하면서 느낀 고민들과 팬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

(조이 콘서트 엔딩멘트)저는 콘서트를 하면서 저에게 온 인연들이 소중하다고 생각했어요. 어쩌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다 모여서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공간에 있다는게 저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사했어요.

(어떻게 하면 꾸준히 무언갈 할 수 있냐는 팬의 물음에)
슬기: 저는 원래 꾸준한 사람이 아니에요. 저한테 기대를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꾸준할 수 있는거고 지금은 그게 팬분들이에요. 그러니까 이번엔 제가 기대를 할게요. 열심히 하세요!ㅎㅎ

이건 내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레벨 짤♥아이린 뒤집어지는거 짱귀 짱웃ㅋㅋㅋ

추천수143
반대수19
베플|2017.08.27 00:56
나는 아이린이 다시 만날 때까지 쌓여갈 여러분들의 하루하루를 응원하겠다고 한거..ㅠㅠ넘나 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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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08.27 18:29
나는 타팬인데 맨위에 아이린언냐 인터뷰 읽고 내 눈시울도 붉어졌다8ㅅ8 사실 살면서 당연하다고 느끼면서 지나칠 수 있는것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놓치지않고 생각이 참 많은것 같아. 평소에 아이린언니 하면 미모로 많이 회자되곤 하는데 감수성도 풍부하고 생각도 많은것 같고...! 다만 걱정되는게 있다면 눈물도 많고 본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8ㅅ8 물론 레드벨벳분들 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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