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순이예요.조금 긴글이 될수 있겠지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슴당!!
취준생이지만 언제 취업이 될지는 참...
나이가 조금 있어.. 집에있기는 뭐하고
휴대폰비 교통비라도 벌려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데요.. 저는 주말저녁근무를 하는데 평상시와같이 근무를 하다가 원래 평일 주말 야간근무를 점장님이 나와서 근무를 하시는데 어떤아저씨가 와서는 자기가 평일야간 근무자인데 점장님이 오늘나와서 근무하라해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처음 본 분이고해서 이래저래 조금 얘기하다가직원휴게실? 과자 라면 진열하는곳에서 점장님께 야간근무자랑 교대했다고 혹시 몰라 문자를남기고 퇴근했습니다.. 집까지 중간정도 걷다가 점장이 연락이 오더군요... 오늘 자기가 나올껀데 평일야간근무자 누구냐고... 저는 그때부터 몹시 당황하다가.. 있는 사실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점장님이 평일 야간 안하셔서 사람뽑았는데 그분이 오늘 점장님이 나오라고 해서 나왔다구요... 그랬더니 무슨소리하는거냐 자기는 그런말한적없다부터 시작해서 매장갔는데 사람없으면 알아서 하라는둥... 짜증을 내시고 그렇게 통화를 2번정도 했던 것같아요.. 시간을 보니 교대한지30분이 지나있었고 혹시 몰라 매장번호로 전화하니 뒤늦게 받으셨지만 자기가 평일야간 근무자라고 하시는 분께서 근무하시고 계시는 것같더라구요 안심은 했지만 계속해서 불안한맘에 점장연락을 기다렸지만 전화가안오더군요... 집에도착해서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 점장님 번호로 연락할 자신은 없고... 매장번호로 연락했더니 점장이 받아서 어떻게되었냐고 물어보니 평일 야간뽑은사람은 맞았으나 교육은 담주 월욜부터 받기로 되어있었고 아직 명찰이고 옷이고 안받있는데 저한테 너는 이런일 있음 연락해야하지 않겠냐면 화를 내시더군요.. 그렇게 연락끊고 걱정된 마음에 중간에 보낸 문자의 답으로 '내일 얘기하자'라는 답글을 보내주셨더라구여.. 솔직히 저는 저나름대로 정말 새롭게 뽑은 야간근무자가맞나 얘기도 조금하고 바로 집안가고 한5분정도? 매장에 있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문자보내고 퇴근한거구요... 저희점장님이 남자이지만 성격히 꼼꼼하시고 예민하신 성격이있으셔서 저가 실수한거로 종종 얼굴을 붉혔는데
12시가 지난 오늘 알바 후 점장이랑 교대할때 얼마나 잔소리를 하실지.... 저도 확인안하고 교대한건 잘못이지만 솔직히 평일에 이틀만나오는데 세세하게 전달못받은 부분도 있고 저 나름대로 교대하고 퇴근했는데
해결이되었어도 기분이 너무 찜찜해 답답한 맘에 글남겼습니다... 근데 정말제가 100퍼 잘못인걸까요... 정말 센치해지는 밤이네요...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