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애초에 영상 편지가 YMC랑 협의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하나 명확한 건 이번 일은 그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다는 거야
그쪽 팬들은 뭐 황을 짧게나마 팬미팅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득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길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그쪽에게 곧 가해질 거센 항의, 이때싶 끌리는 엄청난 어그로들 등
워너블이 화나는 건 워너원을 위해서 당연한거라고 생각해
안그래도 1년 반에 1이란 소리만 들려도 너무 우울해져서 워너블이라면 언급 조차 안하고 다들 주어진 시간동안 끝 생각 하지말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덕질하자며 서로 독려하면서 겨우 잊고사는데
뉴이스트 그룹에 W의 의미를 알고나서 이제는 보기만 해도 생각조차 하기 싫은 그 날이 떠오르게 돼.
제일 화나는 게 [우리에겐 끝=그들에겐 시작] 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기다림' 이라는 키워드 영업한다는 거야 예를들어, 괜히 대형에서 하나를 비운다거나 하는
근데 이제 문제가 황이 자꾸 간접적으로든 그쪽 그룹을 언급하고, 이번 일처럼 직접적으로 W의 팬미팅에서 [우리]라는 특정 단어로 소속감까지 드러낸다면,
■이제 W를 볼 때가 아닌 황을 볼 때 우리 그룹의 마지막이 생각나게 된다는 거야■ 이미 서운해서 마음 떠난 워너블도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해
뿐만 아니라, 앞으로 또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황을 미끼로 한 어그로들, 이간질로 워너원 화력 죽이려는 타그룹 악팬들, 또는 워너블 안에 있는 악개팬들의 발광이 점점 더 거세질 거야. 안그래도 지금 있는 악개들로 워너원 지키기도 버거운데...
워너원 활동 끝나고서는 미년이가 러브이름 동네방네 외치고 다녀도 신경 안쓸거니까 제발 이 짧은 기간동안 워너원한테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어
황은 가운데에서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해. 그니까 두 소속사들이 아티스트를 위해 제발 옳은 판단하길 바라.
그리고 워너블 입장에서 좀 이해해주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