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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대로 나가세요" 예약손님 내쫒은 펜션 사모

냉무 |2017.08.27 12:00
조회 78,109 |추천 258

글 요약함
대화체는 밑에있음

*바로 어제 토요일 있던일임
워터파크수영장 제휴할인해준다는 사이트에서 펜션 한달전에 예약함
바로 전날 제휴할인끝났다며 사과없이 전화옴
전화로 끝끝내 할인 해드린다함
다음날 워터파크수영장 가려고 일찍 펜션도착함
우리가 체크인하겠다 억지안부림 그냥 바로 방을 안내해줌 짐만 두고 워터파크수영장으로 이동해서 옷 갈아입으라함 근데 수영장가려하는데 사모가오더니 제휴할인티켓 2명만 개소리시전함
토욜 당일 쫒겨남 22만원 방이였는데 제휴할인 못해주겠다는것도 사장사모면서 사과한마디없이 나가라함 원칙대로 짐싸서 나가라함
싸이트엔 아직도 워터파크수영장 제휴할인이라는 어그로멘트 그대로임 하지만 사이트에 우리 쫒아내고 방값 낮춘17만원으로 방올림
*










바로 어제 8.26일 (토요일)

막장드라마 같은 일을 당해
어이가 없음 으로 음슴체 쓰겠슴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맞춤법이 좀 틀릴수있슴 방탈도 너무죄송함 ㅜㅜ




모두가 이런 어이없는 일은 피하길..







우선 나와친구들은 20대후반여자사람임

한달전부터 가평 ㅇ 비치수영장으로 놀러가기로함






ㅇ비치수영장 근처 펜션으로 알아보는중 수영장을
할인해준다는 펜션이있었음

펜션위치가 ㅇ비치수영장이랑 가까웠음
예약하기전에 친구가 전화를 함



전화상에서 사장님은 제휴할인 받으려면 펜션 홈페이지로 예약하라함

제휴할인가로 ㅇ비치수영장 15000원쿠폰 받기로함




어이없는 상황은 펜션을 가기 하루전 발생함!!



갑자기 펜션 사모님에게 전화옴

제휴할인이 끝났다함 미안하단 사과는 없음



"손님 왜요? 언짢으세요?"

라며 뻔뻔한 목소리로 이야기함


제휴할인이 없으니 좋은방법 알려준다며 인터넷에서 티켓을 찾아서 사보라함 어디서 사야하냐물어보니 그건 직접 찾아보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해결하고자
침착하게 찾아봤는데 할인가가 15000원 가격이 없었음 진작에 예약하고 손해보는것임



다시 사모 번호로 전화 함
2통이나 했는데 안 받음 사장에게 전화함


사장은 또 어버버 이상한 소리를함..?
제휴가 8/30일까지 가능하다고 홈페이지에 적혀있는데 당장 내일인데 이제 통보해주면 어떡하냐고 물어봄



"아 그러면 ..2명만 15000원에 해줄게요 "

나머지 3명은?????? 가위바위보로 복불복임??????
????
왜그래야하죠???????

결국 어버버하더니

"아.. 그럼 5명 다해줄게요"


선.심.쓰.듯.이
꼭 우리가 구걸하는 꼴 이 된 기분이 였지만


아직도 펜션 홈페이지엔 제휴할인 문구가 적혀있음;;
펜션 방 값이 22만원이여서 엄청 싼가격도 아님
아침일찍 출발해서 12시쯤 도착함
지금부터 이제 어마어마한 막장드라마 씬이등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모가 보자마자 어디방이냐고 물어보길래
방이름 말하니 표정이 약간 싹 변하면서

"짐만 안에 두시고 옷은 펜션 안에서 갈아 입으시면 안되니까 ㅇ비치 수영장 에서 갈아입으세요 "

짐만두고 방에서 못갈아입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뭐지????

생각함


짐 두자마자
사모가 오더니

"어제 저랑 통화하신분 누구죵^^?"


"전데요?"


무슨 쿠폰같은걸 두개 들고와선 두명만 15000원이고
나머지는 사장님이 설명해주신 크팡 어쩌고저쩌고함
(나는 통화할때 못들은 이야기함)

"사모님 저는 크팡에 대해 설명을 못들,,"


하니까 내말 다 짤라듣고 자기할말만 시전함
못들었다니까 우리가 거짓말친다고 의심
사장님이 전화로 말한 내용이라면서 이런 상황이 우리잘못이란 태도로 일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뻔뻔

이 답답한 상황이 꽤 길어지자
보고있던 친구도 나서게됨

"사모님 이게 저희 잘못이에요? 제휴가 갑작스럽게 끝난건 펜션측 사고 아닌가요? 왜 저희가 전날부터 기분 껄끄러워야하죠?? 왜 따지시듯 이야기해요? 친구가 못들었다잖아요 그리고 전날에 제휴가 안되는거면 펜션측에서 알아서 해주셔야되는거아니에요???? "

듣고도 자기 주장만 주절주절,,
사과 절대 안함!!!!!



"이러면 저희도 대화하기 힘들어요"
라면서 회피하듯 사장데려옴

사장도 사과한마디없슴
우린 이미 미친사모때매 기분 다 나빠진상황

사장은 12시에 짐을 두게 해준걸 로 편의를 봐주지않았냐면서 한탄하듯 이야기를함....
근데 그걸로 지금 티켓문제와 퉁치려하는게 어이없어서 좀 우리도 좀 쌔게나감


" 다른데도 다 그정돈 해줘요 사장님"

"생색내시는 거세요?"

(미안하단 사과를 했다면 우리도 이렇게까진 말 안했을 것임 ㅜㅜ...)

사장 급 당황함

"어떡해 그걸 생색이라는 이야길하나???"

하면서 감정이 격해짐
사모도 다시 등장함

그러면서 사장이 편의따윈 안봐준다면서

"원칙때로 짐빼세요"

"정확히 짐빼고 입실시간인 2시에 들어오세요"

라고함


너무 벙쪄서 이게 무슨 원칙?!!!!!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원칙 대로 안하신 분은 사장님 사모님아닌가요????" 라고 따지니



사모가 오더니

"그렇게 맘에안드시면 취소해드릴테니까 나가세요"
라고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어이없어서

"사모님 갑질하시는거에요? " 라고함


"손님이 갑질하시는거죠"

절대 말한마디 안지려함 ㅋㅋㅋ
손님의견 들을생각도 없이
왜 .....끝까지 !!!!!!!!????????

너무어이가없었음


그와중에

사장이 갑자기 다가오며 소리질름

"원칙때로 하게 나가세요!!"

!!!!!!


라고 샤우팅 시전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무슨 원칙이죠??! 너무 당황스럽곸ㅋㅋㅋ사장 사모 둘다 말이안통함 우리만 노답 무개념 손님됨



우리끼리 잠시 이야기해본다함 시간달라함
여기서 불편하게 있을바에 나가자고함


그와중에도 사장 사모
베란다 바베큐장 쪽으로
왔다갔다거리면서 째려봄


결국 눈치보여서 불편해서 껄끄러워서 못있겠슴;;;;

취소해달라함


"ㅇk 네 취소해드릴게요 "


(미안함 이란 전혀 없음 당당 )
"카드사 승인이라 3-4일 정도걸려요 "

"네~엣"

이게 마지막 사모 말임 ㅋㅋㅋ끝까지
사과안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최악의 펜션임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
ㅇ비치수영장 근처 펜션입니다 홈페이지엔 제휴할인 문구 아직도 수정안했으니 어그로 조심하세요
심지어 우리 나가자마자 방 17만에 올림ㅋㅋㅋ
문구수정할 시간은없고 방올린 시간은 있나봄

ㅡㅡㅡㅡㅡㅡㅡ

적반하장인 사장사모님 ㅋㅋㅋㅋㅋㅋ
사과하시죠ㅡㅡ...
이글보시고 사과만 받는다면 하루 망친거 이해될지모르겠지만 위안은 받을수 있겠네요
처음부터 양해를 구하면서 사과했음 우리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크팡인지 머시기에서 구입했을꺼에요 ㅡㅡ

여름 마지막 여행이였는데 ㅋㅋㅋㅋㅋ드라마 찍구 왔슴다 마지막 여름여행 다들 조심히 다녀오세여



추천수258
반대수25
베플|2017.08.27 12:53
글 진짜 못쓴다... 뭔 말인지 모르겠어 ㅜㅜ
베플ㅋㅋ|2017.08.27 22:42
다른건 모르겠고요 다른펜션에도 입실시간전에 못들어가게 해요.다른펜션도 다 들어가게 해준다니 그때마다 떼쓰고 들어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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