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빠 마지막으로 붙잡을려고 오빠집근처에서 두시간을 기다렸는데
나오지 않았잖아
오빠가 톡으로 내가 나가면 우리사이는뭐가되냐고
그랬잖아 그래서 나는 다시 시작하자며 잘한다며
나와달라했는데 오빠는 약속 있다며 나를 보지않고
가버렸고
그러고나서 나는 아는 사람과 술을 하고 술김에 오빠한테 나와서 얘기한번만 하자고애원했는데
또거절햇엇잔아?
근데 한시간뒤에전화오더니 나오겠다고 해서 얘기했는데
나는 붙잡고 울고 불고 했는데 오빠는 끝까지 아니라고하면서 나를 집까지 대려다주고 가더라
미련이 남을거같아서 처음으로 이런 행동을 해봤어요
근데 미련은 진짜이제 안남고 이제 잊고살수있을거같아요 진짜 후회없이 매달려봐서 나중에후회는안 할거같아요 처음으로 자존심 내려놓고 오로지 사랑하는 그 진심으로 붙잡았는데 안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