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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습생 다시 왓어

네 이번엔 뉴이스트에 입덕한거 같기도 아닌거 같기도..
원래 내가 연습생하면서 누구도 안팔려고햇어.
보면 힘들더라고 그들이 살아온길을 나도 그길을 걸었으니까.
진로숙제가 아이돌 찾아보기더라고. 그래서 아이들의 공감대형성?을 위한거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전연습생이엿다는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기에, 맘같으면 못뜬 아이돌을 하고싶었지만, 애들이 잘아는 슈스 뉴이스트에 대해서 찾아봣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쩨알이 몰카를 우연히 보게되엇고 울게되엇어ㅎ 주책없는 눈물은 계속 나더라. 피방에서 친구옆에서 영상보면서 진짜 소리없이 펑펑울엇더니 친구가 당황하더라고. 내가 운이유는 추억이 생각나더라. 나 연습생으로 들어가고 1주일뒤에 생일이엿는데 내가 낯가림이 심해서( 약간 쩨알이 성격이엿어. 누구보면 눈피하고 쭉 가도될걸 어색해서 빙빙돌아서 들어가고) 그랫는데 생일을 어떻게 알게됫는지 모르겟는데 몰카하더라. 그때 언니한테 동선 못 외운다고 엄청 혼낫엇어. 그러다가 몰칸거 알고 진짜 좌절하고 멘탈이 왠만하면 안깨지는데 깨져서 3일정도 방황햇엌ㅋ 어이가 없긴하지만ㅋㅋㅋ

다시 영상 찾아보다가 캔디 5명이서 부르는거 봣는데, 또 눈물 나더라. 진짜 행복해보이더라. 영상 댓글 보니까 민현이가 캔디가 추억이라며.. 진짜 눈물 나더라. 조그마한 것에서 추억이라고 하고 그 추억을 지킬려고 햇던 그 마음이 보여서 그 추억덕분에 뉴이스트는 뉴이스트를 지켜왓고 그래서 아론, 종현, 동호, 민현, 민기가 존재하는거라고.

아득바득 버틴게 추억때문이라는걸. 나도 연습생할때 추억때문에 버텻거든. 웃고 울고 화내던 모습이 하나하나 추억이여서 그 추억을 추억이라고 생각 안하고 그 추억이 내앞에서 다시 반복되길 원해서 버텼어.

내가 왜 이글을 끄적끄적쓰는지 의문이긴 하다만ㅋㅋ

뉴이스트가 존경스럽더라. 모든 면에서ㅋㅋ

민현이는 뉴이스트의 멤버니까 머리채 잡히지 않앗음 좋겟다ㅜㅜ

나 여기 자주와도 되니 진짜 러브들때문에 행복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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