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
즐거운
|2017.08.27 21:32
조회 25,021 |추천 118
나보고 자기 아들이 나랑 결혼하기 전에 겁나 부자집 여자가 집을 한 채 사가지고 시집 오려고 했다네요. 그러나 자기가 둘 사주가 안 좋아 결혼 안시켰다면서 나보고 자기한테 고마워해야 한다고 하네요.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재주는 탁월하세요.. 나도 받아치긴 했으나 분이 안 풀리네요. 이거 복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절대 그냥은 못 넘어가겠어요. 지금이라도 그 여자 다시 잡으시라고 사정할까요?
- 베플소심삐형|2017.08.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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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결혼전에 부모없는 남자가 결혼해달랬는데 갖은거 없어서 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왕 없을꺼면 부모도 없는 남자가 나을뻔했다고 하고싶네요ㅋㅋ
- 베플아|2017.08.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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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누구는 시댁에서 집을 떡하니 해줘서 걱정없이 애를 셋을 낳고 집에서 살림만 한다더라, 누구는 시댁에서 차를 바꿔줬다드라, 누구는 시댁에서 애 등록금 하라고 통장에 현찰을 얼마를 꽂아줬다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