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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이 기대하는 아시아 스타~!

유댕 |2008.11.05 15:35
조회 6,618 |추천 0

     헐리웃이 기대하는 아시아 스타~!   


 

비, 보아, 김윤진 등 한국배우들의 미국 진출이 잦아지면서
왠지모르게 헐리웃에 활동하는 동양계 배우들에게 관심이 가게 된다.

 

검은머리로 전세계를 감동시키는 스타들을 모아보았다~

 


최근 rainism을 발표하면서 한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비.
그를 보고 있노라면 헝그리 정신을 떠올리게 된다. 절대 정상에서 자만하지 않는 스타이기에

우리는 그의 춤과 노래를 들으면서 가슴 뛸 수 있는게 아닐까?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안에 들어 외신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비.

2008년, 그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인 <스피드 레이서>는 기대만큼 큰 흥행을 거두진 못했지만

비 자신에게 있어서는 커다란 수확(?)이라고 불릴만큼의 작품이었고, 덕분에 워쇼스키 형제와의

2번째 작품인 <닌자 어쌔신>까지 함께하며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느 인터뷰에서 비의 어록 "지금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안자면 꿈을 이룰 수 있다"

사진만 봐도 므흣해지는 -_-훗

 


와타나베 켄

 이미 헐리우드에서 동양계배우로 굳건한 입지를 다진 와타나베 켄, 2004년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톰 크루즈와 대결구도를 그리는 가츠모토 역으로 나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며 세계적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미 그전부터 일본에선 국민배우 였다)

이후 <게이샤의 추억>에서 또한번 선 굵은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그. 최근 개봉했던 영화

<지구>의 일본판 나레이션을 맡았다고도 한다.
세월이 무색하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더해가는 배우.

 


이병헌

 
나는 가끔 이병헌을 볼때면 연기의 '폭'을 가늠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 해, 여름>에서는 순수한 총각으로, <놈놈놈>에서는 황야의 거친 승부사 창이로, <중독>에서는
금기의 사랑을 탐내는 대진으로, 그밖에 <번지점프를 하다><JSA><달콤한 인생>등등..
2009년 이병헌의 헐리우드 영화 <지 아이 조>에서는 어떤 연기를 펼칠지 벌써부터 개봉이

기다려질 뿐이다

 

고천락

 
성룡과 함께했던 헐리우드 영화 <BB프로젝트>, <도화선> 등으로 국내에 이름을 알리게 된 고천락.
이미 자국에서는 명실공히 국민배우로,  아시아 시장에서는 거물급 스타인 그는 연기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 앞에 서는 배우로 명성이 자자하다. 최근 <폰부스>의

리메이크작 <커넥트>를 통해 세계시장 제패에 나서는 배우 (기대된다 크크-_-)


아론 유


처음 <디스터비아>에서 그를 봤을때는 귀여운 동양배우구나! 했는데 보면볼수록 매력적인

배우이다. <21>에서는 욕심많은 승부사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적은 나이에

참 깊이있는 배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앞으로의 연기가 더 기대되는 배우. 아론 유!

 

유엽

 
<무극>에서 검은늑대 귀랑 역으로 , <황후화>에서 원상 왕자 역으로 유명세를 떨치게 된 유엽.

평소 귀엽고 장난스러운 개구장이 눈빛을 가지고 있다가도, 그가 선보이는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묘한 카리스카로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압권이다.
트랜디한 패션아이콘. 유엽 
고천락과 함께 <커넥트>를 통해 우리앞에 다시 찾아올 그가 너무너무 기대될 뿐이다.


다니엘 헤니

 
낭만적인 로맨틱가이 다니엘 헤니! 모델출신인 재미교포로 우리나라에선 <내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글로벌 배우로써의 손색없는 영어실력과 훤칠한 몸매로 국내 브랜드 광고에 기네스 펠트로와 출연한 기억도 난다.
2009년에 개봉할 <엑스맨:울버린>으로 첫 헐리우드 진출작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그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스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장동건

 
무극은 실패가 아니라 단지 첫 시도였을 뿐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많은 기대를 했던 작품이긴 하지만, 장동건에겐 많은 배움의 기회를 주었던 작품이 아니였을까?

생각한다.(아닌가-_-?)

<런드리 워리어>로 두번째 헐리우드 공략에 나섰으니 난 기다리련다!
그가 한국, 아시아 뿐 아니라 전세계를 장동건 world로 만들어버릴 그날을!


김윤진


한국 최고의 여배우가 그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한 채, 홀홀단신으로 미국땅으로 건너갔다.
혼자 뛰어다니며 보았던 수많은 오디션들.. 베테랑급 배우가 신인으로 돌아가 미국땅을 감동시켰다. <로스트>의 sun은 오직 김윤진을 위한 배역이였으며, 대본에 나와있던 그대로의 역할이 아닌, 김윤진 그녀가 자신의 soul을 담은 또다른 인물이었다.
현재 시즌4가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세븐데이즈>를 통해 그녀의 연기를 그 누구도

의심하지 못할 경지로 올려놓았다. 

 

한동안 그녀의 섹시화보가 다량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너무 그녀다웠다.
언젠가 헐리우드 대작의 주요 역할이 그녀에게 들어왔지만 제작 관계자가 김윤진은 로스트에서

너무 순종적인 이미지이기 때문에 영화 속 섹시하고 강한 역할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그녀를

제외시켰다고 한다. 오기가 생긴 김윤진은 그때부터 한동안 섹시컨셉의 화보를 보란듯이 닥치는대로 찍었다고..

 

 

산드라 오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똑똑하지만 너무나 차가운 의사 크리스티나를 연기하며 스타가 아닌

배우로 한국에 이름을 알린 재미교포 2세이다.
솔직히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지 못한 나로써는 그녀가 얼마나 멋진 배우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어느 시상식에 한복을 모티브로한 드레스를 입고 나온 사진을 본 후 그녀가 너무 예뻤다.
한국땅에서 살진 않지만 한국인임을 잊지 않은 그녀는 헐리우드가 너무나 사랑하는

연기파 배우이다!

 

 

매기큐

<러시 아워2><미션 임파서블3><다이하드 4.0><삼국지 : 용의부활>등으로 주로 액션 대작에

대거 출연한 선이 굵은 배우.

가녀린 몸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그녀에게서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감돈다♡

홍콩에서 연예인으로 데뷔해 곧 미국으로 건너갔던 그녀는 헐리우드에서 배역을 따내는 일을

'전투'에 비유했다고 한다.

매번 오디션 현장에서 극에 대한 연구보다는 인종의 편견에 맞서 싸워야 했다고..

하지만 그런 전투 끝에, 수많은 작품 속에서 그녀만 뽑아낼 수 있는 인물을 창조했다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탄!


루시 리우

중국계 미국인인 그녀는 중국에서 유명한배우 -> 미국진출의 순서가 아닌
본디 미국태생으로 연극을 통해 꽤 오랜 무명시절을 겪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배우이다.

가늘고 긴 눈매와 가녀린 몸, 까만 눈동자의 루시리우는 마치 애니메이션 '뮬란'과 닮았다.^^
사실 <미녀삼총사> 에서 그녀를 보고 반하게 되었는데! 매기큐와 비슷하게 주로 액션영화에 많이 모습을 보인다~ 싸우는 모습마저 섹시한 그녀!
<킬빌>에서 우마서먼과 눈밭에서 싸우는 모습은 정말 너무나 멋져 >_<

 


전지현

우리나라에서는 간간히 몸이가벼워지거나 영혼을 파는 제품으로 간간히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
한국에서 '전지현'이라는 이름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상향은 대단한것 같다.
그 유명세만큼, 혹은 유명세 때문에 작품에서는 큰 빛을 보지 못하는 그녀는

현재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미 유위강 감독의 영화<데이지>를 통해 헐리우드에 진출한 그녀는 아직 입지는 미약하나

그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한 상태!
이제는 그녀에게 씌워진 이미지를 벗고 상상할 수 없는 배우의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양자경

너무나 유명한 그녀이기에 생략
<바빌론 A.D.><황시><미이라3>등을 통해 중견 여배우로써의 자리를 든든히 지켜주는

버팀목과도 같은 배우, 설명이 필요없다는 게 아마 그녀에게 해당되는 말일 듯.
지치지 않고 다양한 작품으로 우리에게 찾아와주기를
(개인적으로 이미숙을 닮은 것 같다)

 

 

보아

옛날 그녀가 데뷔할때 어느 프로그램에서 했던 인터뷰가 생각난다.
너무 어린나이에 데뷔하면 친구도 못보고, 상처도 많이 받을테고,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는데

괜찮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너무 하고 싶어 시작한 일이니 딱 10년만 해보겠다. 자신이 지금 13살이니 10년뒤면 23살..
10년동안 열심히했는데도 이길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 다른일을 찾아보겠다.'

오래된 얘기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벌써 10년이 다되가니..- 저 말은 참 충격으로

다가왔었다.
자신이 선택한길 10년간 죽어라 해보고 그때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다른길을 찾겠다는 말에서

작은 체구의 그녀가 마치 나보다 더 어른스러운 하나의 인격체로 각인되는 순간이었다고 할까?

어느새 10년이 다 되었고, 그녀는 아직도 건재하다.
아니, 오히려 더 성장하는 가수가 되어 일본을 넘어 미국진출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당연히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스타 중에 스타이다!

 

 

 

얼마 없을거라 우습게 봤건만 적다보니 꽤 많은 배우와 가수들을 열거하게 된듯.

이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떠오르는 단어가 바로 '도전''열정''끈기' 뭐 이런단어들이 아닐까?

미국이란 사회는 -세계무대의 시발점은 결국 미국인것이  현실이므로 - 유색인종에게

인색한 곳이기 때문에 그 수많은 선입견과 편견의 시선들로부터 싸워

자신의 자리를 구축해 나가는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배울뿐이다. 

 

사실 이외에도 장쯔이나 성룡;, 이연걸, 공리 등등 셀 수 없이 유명한 배우들이 있지만 생략!
we are the world!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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