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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는 말야

선동

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도록 함. [비슷한 말]유동5(誘動).
네이버사전


민현이를 좋아해서 ㅍㄷ원픽으로 미녀뽑았고
시간이 흘러 자료를 찾아보고 영상보고 하다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뉴이스트를 파게 됐어.
미녀의 가족을 나도 사랑하게 되었거든

그리고 민현이는 데뷔를 했고 지금의 민현이를
좋아했으니 자동으로 ㅇㄴㅇ도 파게 되었지.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앞으로 돌아올 미녀를 위해
꽃길을 심고 싶었어.
지금은 많은 사랑받고 있으니 돌아와도 사랑받게
궁전을 지어 주고 싶었어. 그래서 ㅇㄴㅂ보다는
ㄹㅂ가 됐어


근데 그걸 처음으로 후회했어.
그냥 민현이의 지금만 좋아할걸. 과거와 미래까지 생각하지말걸.. 그럼 그냥 떡밥 많은 행복한나날을
보내고 있을텐데..
그래 왜이렇게 됐냐고?

어제 팬미팅 생중계를 듣고 민현이가 나오고 룸곡을
흘리며 행복할 그때 ㅇㄱㄹ 폭탄을 맞았거든.

끝없이 쏟아져나오는 나쁜글들과 억측, 꼬아듣기를
계속 보다보니 처음엔 억울하다가 화가 나다가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다가 그냥 왜 이런일이 있었을까
라고 생각하는 내가 있더라.

그래 나 선동 당했어
ㅇㄱㄹ로 악개들 꾐에 빠져 잠깐 되게 나쁜생각했어

러브들아 우리 선동 당하지말자

쟤네들이 정말 원하는건 우리 끼리 싸우다 이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놓아버리는걸거야

나는 민현이 못놔
살빠지고 잠못자서 식은땀흘리고 눈이 쾡해서
쓰러질 것 같은 얼굴로 춤추고 있는 민현이 보고
가슴아퍼 죽는줄 알았어
근데 나 이제 내새끼된
백호,째아리,망고,아롱이도 못놔
사랑 가득 받아 행복한 눈물 흘리는 이 사랑스런
아이들도 못놔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끼리 똘똘 뭉쳐
이 시간을 잘 버티고 싶어서야.

러브들아
나는 러브가 되고 내가 러브라는게 너무 행복하고 같은 사람들을 이렇게 행복하게
같이 덕질하는게 너무 좋았어
같은 시그널을 띠고 있던거지

1년 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시간 동안 우린 몇번의
이런 시련을 맞을지 몰라
그래도 같이 이겨낼 동지가 있다면 잘버티고
같이 궁전 짖고 꽃길 심을수있을거야
힘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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