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때 남자친구 어머니 생신이였습니다.
원래는 일요일저녁에 남자친구가족들과 밥먹기로 되어있었는데 토요일로 약속을 변경하더라고요
남자친구는 일때문에 못간다고해서 저도 안갔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같이 인사드리러 가기로했습니다
일요일아침에 남자친구는 공차러갔는데 공 다차고나서 전화가 왔습니다
누나랑 매형이 번갈아가면서 전화왔다고 남자친구보고갈려고 기다리고있다고,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보고 그냥 혼자가라고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알겠다고 혼자 집에갔는데 카톡이 오더라고요. 어머니한테 축하한다고 말한마디 해드리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조금있다가 한다고했습니다
저도 남자친구 어머니번호가 저장되있어서 카톡으로 축하드린다고 보낼려고했습니다
한시간뒤에 또 카톡이 오더라고요 정색하면서 빨리 연락안하냐고 저도 순간 욱해서 왜성질내냐고 카톡보낼려고 그랬다고 그러니까 전화로 생신축하한다고 말하라고 하더라고요..
전 전화공포증있어서 안친한사람 즉 불편한사람이랑은 통화를 잘못하거든요.. 전화안했다고 절 저런식으로 말을하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족들끼리 밀면먹으로 간다길래 저보고 올꺼냐고 물어서 같이가서 먹고왔습니다.
진짜 체하는줄알았습니다..
평소엔 너무잘해주고 좋은사람인데 싸우기만하면 저렇게 막말하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