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집안 환경이 나쁜편은 아니였지만, 약간부족함 있게 살아와서
메이커 옷이나 좋은 전자제품은 사기가 힘들었던 그때 친구들은 다 비슷한 수준이라
운동이나 자전거타고 노는거 좋아하였고 피시방 갈돈도 없어서 산에올라가서 토토리나 캐고
놀던 그때는 그런것을 못느꼈지만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나서 동네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각자 취업들 하고 회사이야기하며, 다들 잘지내고 있어서 보기 좋았는데
점차 벌어지는 연봉과 삶의 차이 같은게 느껴지는 건지 예전같이 대하지 않고
약간 질투 같은것도 느껴지네요.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지내온 친구 5명이 있는데
친구 1명은 물리치료사 1명은 엘지디스플레이 생산직(정규), 1명은 엘지화학(엔지니어), 1명은 중소기업(설계) ㅇ
이렇게 다니고 있고요, 저는 듀폰(외국계)이라는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물리치료사(5년차)는 연봉3200정도 되고, 엘지디스플레이 생산직(5년차) 연봉3400 정도되고, 엘지화학(4년차) 연봉5000되고,
중소기업(3년) 다니는 친구는 연봉3000만 다들 잘다니고 돈도벌고 계모임도하고 잘지내는데
유독 엘지디스플레이 다니는 친구가 저를 질투하고 무시를 해요..
이름도 듣지도 못한 회사인데 제가 메이커옷좀 입고 차도 좋은거 뽑고하니까 배가아픈가봐요
그래서 저보고 그렇게 낭비하면 집은언제사고 돈은언제모우냐고 적당히 돈질하라는데...
제가 많이받는건 아니지만 이제4년차인데 연봉은6천정도 되는데 성과금이랑 합치면 8천조금넘게 벌거든요.
그래서 4년동안 총 받은 금액이 3억 정도 되고 세금한 7천빼면 2억 3천 정도 있고 그중 제가 차사고 매달 용돈 저한테100만쓰거든요
매달250~300정도 적금넣고 다니고 내돈 쓸돈써서 1억 6천정도 모우고 운좋게 아파트청약도 되어서 크지는 않지만 29평 분양가 2억5천짜리 저렴하게 사서
중도금 무이자 2년이라 내년완공인데 그전까지 돈모울수있을것같아서 빚없이 차랑 아파트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까
친구가 거짓말하지말라고 하길래 보여주니까 질투가 장난아니네요.
막 어릴때 코질질 bb탄 총알 살돈없어서 땅에잇는거 주워서 입에 담아가지고 쏘돈놈이 용되었네 그런소리하는데
제가 처음에느 허허 웃고 넘어갔는데 자꾸 저만나면 돈도 많은시키가 막 좀 소고기사라고 하질않나
한두번 제가 샀는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자꾸 그래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친구5명이 그친구혼자만 그러는데 그친구가 모임을 주도하고 하다보니 애들이 그만하라고 말은 하는데
이게 그때만 그렇고요 좀 술만들어가면 똑같은 행동을 해서 요즘은 거리를 두고 연락을 잘안하는데
그렇게하다보니 그친구가 저빼고 4명이서 여행가는거 잡거나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이 야 xx는?? 안데려가 하면 안간다고 했어 그러고
저는 예전처럼 돌아갔으면하는데 한번 밝혀진 연봉차이가 있으면 질투가 안사라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