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너무 화가나는 하루였꼬
나꼬는 휴학하고 공부하는 학식러브임
(오늘 도서관 갈 사람이라면 나꼬같은 사람들밖에 없을거꼬.. 상황이 이해가지 않을까봐 어쩔수 없어꼬... 수정 필요하면 말해주꼬)
나꼬가 항상 다니던 도서관이 2주에 한번 휴관해버렸꼬 꼬이꼬이
그래서 나꼬는 집 근처의 다른 도서관을 찾아갔꼬
인강을 듣느라 일반열람실에 자리를 맡아놓고 노트북열람실을 갔는데
갔다온 사이에 넓직한 내자리가 하나 사라지고 어떤 이상한 민폐가 와서 내 자리를 난장판으로 만들었꼬
나꼬 동생이 방 정~~~말 더럽게 쓰는데
동생쯤이야 웃어넘길정도로 짧은순간 더러워져 있었꼬
(엄빠에게 사진 보내줬더니 엄빠도 놀라셨꼬...)
치울까 고민했는데 코푼 휴지가 너무 많아서 못치웠꼬
저 민폐에게 어떻게 복수를 해줄까 하다
플미충들에게 복수하던 노래들이 생각나서
페이스와 있다면 일부를 개사해서 민폐님의 가방에 넣어줬꼬
그리고 나꼬는 자리가 생겨서 자리를 옮김...
가사를 쓰자면
있다면 멸할수 있다면
머리카락처럼 자라버린 쓰레기를
있다면 또볼수 있다면
저 구름들보다 하얀 자리를
터져나오는 쓰레기
누가뭐라건 쓰레기
이게 너와 나의 차이라고
꼭 깨져봐야 아픈줄 알지
그래서 니가 거기까지란거야
벌써부터 갖다놓은 쓰레기
벌써부터 배워먹은 비매너
그래 어디가서 자랑해

나꼬 글씨가 특이해서
쪽지 파일은 올릴수 없었꼬
경제학은 너무 싫꼬
오늘 하루 발톱도 깨져서 너무 힘들꼬
남은 하루 잘 보내꼬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