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소액결제 40만원.. 지난달거 돌려막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렇게 됐는데 이거 할머니 통장에서 나가던거였어.. 할머니 이거보고 나 핸드폰 정지시킨다고 하시고 전화안받고계시는데 내가 하지말라고할때 알겠다고 하고 이런거였거든 엄마도 지난달에 아시고 이러지말라고 한건데 나 진짜 이거 엄마가 알면 밤새도록 맞고 쫒겨날지도 몰라 진짜 근데 할머니가 정지시키기로 마음 드신것같거든..
오늘 엄마가 아느냐 내일 엄마가 아느냐 이문제인데 그냥 지금 털어놓을까..,..... 나조카미친년이야 한부모가정에 엄마 새벽장사(불건전아니야( 하시는데 돈도많이 못벌고 그래서 용돈안받거든? 그래서 어쩌다가 소액결제 한건데 너무 끊기 힘들더라 그래서 이지경까지 왔어
오늘 엄마한테 카톡해서 다 털어놓고 밤새도록 혼날까 아님 그냥 내일 학교끝나고 엄마한테 혼날까... . 할머니는 진짜 용서안해주실것같아 ㄹㅇ 머리박고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