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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는 항상 그랬지

베이비들의 순수한 덕심 이용해서 떡밥 몇개 던져주곤 그것마저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연명하다시피 버텼지.
뭔가 일이 터질 기미가 보이면 아닐꺼야 아닐꺼야 현실 부정하고 결국엔 그보다 더한 병크가 터져버리지만 그래도 예쁜 우리애들 여섯명만 보고 힘겹게 버텨왔어.
이번에도 묘비그림이 첨엔 좀 뜬금없다고 여겨졌는데 자꾸만 보면볼수록 기분이 썩 좋지않더니 이젠 너무 화가 나려고한다.
뭔가 다른 뜻이 있겠지 이해해보려고해도 이해 하고안하고를 떠나서 bap라는 귀한 글자를 저기다 새겨놓았다는 자체가 누구 발상인지 모르겠다.....
내 최애 대현이는 그 소중한 글자를 자기 몸에 새겼는데 너네는 묘비에다 섬뜩하게 새겼구나...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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