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난 23살여자야.
나는 주말(금토) 동네 술집에서 마감타임 알바를해.
그러다가 알게된 두살어린 남동생이있어.
근데 걔는 되게 훈훈해 옷도잘입고
그냥 좋아하는거 까진 아니고 약간의 호감은있었지.
나랑 맨날 톰과제리마냥 티격태격 장난치고 그러는데 사적으로는 연락도 안하는 사이라서.
가끔 설레는 일이있긴하는데 딱히 무ㅓ...더이상은 없어!!근데 걔가 어제 꿈에 나온거야.잘 기억은 안나는데..
꿈에서의 나는 걔를 꽤좋아했나봐.
같은 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내가 친구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속상한일이 있었는데 걔한테 나진짜 속상하다.나도 사랑받고싶다 등등 푸념하는데 걔가 누나 사랑받고 있잖아요 라고하더라.내가 에이 너라도 나같은애 사랑안해줄걸 등등 막이야기하는데 걔가 나 딱쳐다보고 내가 누나 안좋아한다고 누가그래요 하면서 웃어주고 나 너무 설레서 죽을거같았다 ....
문제는 그 꿈꾸고나서 걔 생각이 너무난다.
현실이면 좋겠고.자꾸만 좋아진다 걔가..
나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