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돌아왔어. 지금 글을 올리는 이유? 현생에 치여 자려다가 혹시나해서 너튭 들어갔는데 떠있었거든.
본 궁예(라고 보기도 힘듬 하나의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하셈)는 이 글 보고 영감을 얻음. 그리고 다소 억지스러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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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을 하자면 난 왼쪽 상단의 Ep.2461에 집중을 해봤어. 저걸 엑소랑 어떻게 연관 지을 수 있을까? 일단 숫자니까 주기율표랑 연관 지을까? 주기율표를 봤을 때 엑소에게 주입된 방사성 물질? 이런 생각을 하고 봤어. 그래서 24/61로 쪼개봤어.
24번은 크로뮴이라는 물질이고 61번은 프로메튬이라는 물질이야. 크로뮴은 몇 개의 방사성 동위원소를 가지고 있고 프로메튬은 매우 방사성이 강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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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왠지 크로뮴에 대한 마음에 안 들었어. 물론 이전 궁예에서 했던거랑 연관지어서 프로메튬과 크로뮴의 7 가지의 방사성 동위원소가 7명의 멤버에게 주입됐고 비교적 온화한 능력인 활동 참여 안한 상두와 빛의 능력자 백현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얻지 않고 프로메튬의 방사성만을 얻어 온화한 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해도 되는데 왠지 마음에 안 들었어.
그래서 다시 좀 생각을 해봤는데 둘 다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인물이라는게 생각남.
크로뮴은 크로노스 (제우스 아비) 프로메튬은 프로메테우스 (선견지명 쩌는 애)
둘의 공통점을 찾으려고 했어. 둘 다 인간에게 도움을 줬고 "황금"과 관련이 있음.
크로노스는 로마 신화에선 사트르누스임. 그리스 신화의 크로노스는 제우스가 곧휴를 낫으로 잘라버리고 그 이후의 행방은 나오지 않고 잔인한 아비로만 묘사되지만 사투르누스는 고자가 되었지만 농경의 신(?)티탄(?)의 능력을 살려 사투르니아라는 도시의 지배자가 되어 일명 "황금 시대"를 열거든. (엑소병에 걸려서 난 황금이라는 단어만 보면 엘도라도가 생각남ㅋㅋㅋ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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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프로메테우스임. 얘는 로마 신화엔 잘 나타나지 않음. 그리스 신화에 주로 나타남. 얘는 제우스의 명령을 받고 동생이랑 인간, 동물 등을 흙으로 빚어내고 숨을 불어줌. 그리고 나서 신들만의 소유물인 불을 훔쳐 인간들에게 나눠줬지. (프로메튬 원자 번호가 61번이랑 불의 능력자 찬열이 등번호가 61번인건 나만 소름돋는 점?) 그래서 제우스가 어디 바위에 묶어버리고 나중에 헤라클레스가 황금 사과를 얻는데 도움을 줘서 풀려남. (또 황금 이야기가 나와서 엘도라도 생각났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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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리스/로마 신화랑 엑소랑 늑대랑 뭔 상관이냐고? 내 이론은 이거임.
1. 그리스 신화 & 로마 신화
내가 초중딩 때 즐겨 읽던 Percy Jackson 시리즈가 그리스 신화랑 연결되어있고 그 후속 시리즈인 The Heroes of Olympus는 로마 신화 관련인데 그 책 속에선 로마 신들의 자식들이랑 그리스 신들의 자식들이 서로의 존재를 모르다가 어떤 사건 때문에 서로 만나서 화합하고 악의 무리를 물리치는 내용이거든. 거기서 영감을 받음.
여기서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를 둘로 분리하고 마마 때 나오는 두 개의 세계라고 가정을 한다면?
그리스의 프로메테우스와 로마의 사투르누스가(두 개의 세계) 서로의 존재를 모른채 인간에게 도움을 주었고 어떠한 사건에 의해 (월식) 서로의 존재를 알게되고 화합하여 악의 무리(붉은 기운)을 물리친다.
2. 신화와 늑대와 달과 전쟁의 연관성
별건 아닌데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루3나'라고 불리는 늑대에 의해 길러졌고 훗날 로마를 건국하게 돼. 근데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누가 로마를 차지할지를 놓고 싸움을 벌이고 결국 레무스는 죽음.
신화 = 로마신화에 나오는 건국소설 (박혁거세가 알을 뚫고 나왔다는 신라의 건국 스토리같은?)
루11나 = 달을 뜻함
늑대 = 늑대에 의해 길러짐
전쟁 =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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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한대로 궁예라고 할 것도 없어ㅋㅋㅋ 그냥 이것저것 찾아보며 나 혼자 만들어낸 일종의 스토리? 라고 봐도 무방할 듯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좀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 같고 참고로 나 이과 아님. 뼛속부터 문과충인데 주기율표 보다가 머리 빠개질 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