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게 셀털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되게 오래있었고 나도 어제 베스트 글 다 받고 환멸나서 탈판하려고 했다.
근데 여기 최근 유입 많은 거 알고는 있었지만 그 글에 공감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거 같아서 총대매고 꼰대 짓 좀 해 보려고. 알 건 알고 있으라고.
여기 만들어진 직후에는 분위기 좋았음. 화력은 사실 볼 것도 없었는데 그건 그렇게 별로 안 중요했고 있는 사람들끼리 민현이 사진 가져와서 귀엽게 놀았음. 의심스럽고 시간 많으면 게시판 글 저 뒤로 가서 한 번 봐.
1차 위기는 민현이 ㄴㅇㅅㅌ 공카 다녀온 거. 위기라고 하기도 어이없어서 생각할 수록 ㅈㄴ 웃기네.
그때만해도 여기 그렇게 사람 많은 거 아니었고 그냥 민현이 최애들도 ㅇㄴㅇㅍㅌ에서 좀 많이 놀 때 였는데 민현이 아니꼬와하는 ㅇㄴㅂ 중에 뭣 같은 애들(난 분명히 팬덤 전체라고 말한 적 없다. 꼬투리 잡지마)이랑 ㅇㄱㄹ들이 죽도록 팼지. 인별가서 ㅈㄴ ㅈㅅ하라고 테러하고 ㅈㄹ도 그런 개ㅈㄹ이 없었음.
ㅇㄴㅇㅍㅌ에서도 그거에 대해서 서운하다 그게 당연하다 이런 얘기 나왔었고 민현이 최애들이 뭐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하다가 쳐 맞고 현타와서 여기로 좀 한꺼번에 들어왔음.
민현이 인별 정화는 90퍼센트 ㄹㅂ들이 했고 나머지는 그래도 멀쩡한 ㅇㄴㅂ이랑 개인 팬들 정도가 했다.
거기서 이미 질려버린 애들 많았고 멀쩡한 ㄹㅂ까지 머리채 잡히기 시작함. 부정하지마 팩트니까.
ㅈㄴ서론도 아니고 이제 시작이네~ 길어서 미안하다 필력 딸려서 그냥 다 쓸게.
2차는 ㅇㄴㅇ데뷔 주+8월 9일
이정도면 뭐 말 안해도 다 잘 알지 않음?
민현이 9위인데 파트 왜 저렇게 많냐 부터 시작해서 민현이가 센터같아 보인다 쟤가 왜 피아노 저거 하고 있냐 쳇바퀴 돌듯이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깠음.
처음에 분명히 이따위 사태 만든 와가 팰 거라고 했었고 민현이 까는 거 아니라고 했었음. 여기 사람들 그니까 미녀단은 그거 믿었고.
근데 결국엔 계속 민현이 까는 방향으로 갔다. ㅈㄴ 8월 9일까지. ㅇㅇ 민현이 생일이요. 개화나네 다시 생각해도. 잊을 수가 없다. 사실 그날까지 그런 것도 아님. 걍 계속 그랬음ㅋㅋㅋㅅㅂ 그냥 민현이 생일날 정점을 찍었지. 민현이 인별+여기까지와서 팼음.
ㅇㄴㅂ중 100중에 1은 우리 편 들어주는 사람도 분명 있었다. 사실 같은 멤버 편 들어야 하는게 당연하면서도... 웃기게도 지금 생각해도 고마웠다. 올팬 주장하고 진짜 멀쩡했던 사람들은 쳐 맞을 거 알면서도 소리내줬으니까. 근데 100중에 1이라서 찾아보기 힘든 정도였다. 솔직히 서러웠음.
ㄹㅂ들은 민현이 자식같이 느껴서 또 달려와서 막 민현이 부둥부둥해줬는데 그거 보고 또 간섭한다고 ㅈㄹ해서 좋은 일하고 쳐 맞음.
생일날까지 ㅈㄹ해서 그날 여기에 환멸글만 개 많이 올라옴.
그만 쓸라했는데 이따 불판 열린다니까 걍 다 얘기함.
우리끼리 ㅇㄴㅂ든 ㄹㅂ든 그런거 서로 안 물어보고 ㄹㅇ 환멸나고 개빡치는 순간 다 겨우 넘겼음. 근데 방송이나 예능 보고 유입되는 사람들 많아지면서 분위기 이상하게 흘러감. ㅅㅂ 해투때 민현이가 자기 과거사 얘기했다고 또 ㅈㄹ한 것도 생각나네;;
물론 최근에 유입된 사람들이 다 그렇단 건 아님. 근데 그런 사람이 많았음. 그 중에 ㅇㄱㄹ도 있겠지. 근데 하루에 한 번은 꼭 궁금하다는 명목으로 너넨 ㄹㅂ냐 ㅇㄴㅂ이냐 이딴 질문함.
처음엔 그냥 궁금해 할 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댓으로 여기서 이런 거 묻지마라 우린 민현이만 보고 간다 몇 번을 달아도 개무시하는건지 뭐 뜻한 답이 안 나온건지... 하루가 멀다하고 그딴 글 올라오니까 ㄹㅇ 지능이 딸리는 가 싶더라; 눈새도 아니고. ㅈㄴ답답...
그러다가 또 ㄴㅇㅅㅌ 팬밑 영상에 민현이 나온거로 또 민현이 두들겨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맞는 날 없음 ㄹㅇ
VCR에 대해서는 언급 안 하겠음.
ㅇㄴㅂ에서 서운하다고 시전
ㄹㅂ에서 우리 팬밑일이고 문제없다고 반박
우리: ???
기회는 이때다 또 편가르기 시작함. 근데 이미 나 같은 초기미녀단? 뭐라 해야되나 암튼 오래된 사람들은 이미 대다수 탈판했었고 그나마 멘탈 쎈 사람들은 몇몇 안 남아 있었음.
최근일이니까 봐서 알겠지?온갖 ㅇㄱㄹ 몰려오고 또 거기에 다 휘둘림.
무시하라고 수 백번 말했고 제발 민현이가 잘못했다 잘했다 쉽사리 판단하는 말 하지 말라고 했음. 근데 귓등으로도 안 듣고 자기 하고 싶은 말 나오는 대로 뱉음. ㄹㅇ 이 중엔 생각 박힌 미녀단은 없었다고 믿는다.
분명히 우리 이유없이 쳐 맞으면서도 잘 버텨왔다.
민현이 과거 영상 보면서 ㄴㅇㅅㅌ 애들 얘기도 했고, 민현이 지금 활동 하는 거 보면서 ㅇㄴㅇ 애들도 부둥부둥했다.
필터링만 잘 하고 패는 글만 아니면 아무도 서로 뭐라하는 사람 없었고 ㅂㅁㄱ 잘했음.
솔직히 나는 덕질하는 입장에서 민현이 소속한 그룹 언금 반대하는 입장이고, 어제 올라온 글 다 받았음. 그거 보고 이해 못하는 최근 유입된 사람들 있는 거 같아서 여태 여기 있던 일들 얘기해주고 싶었다.
민현이 소속 ㄴㅇㅅㅌ고 ㅇㄴㅇ인거 팩트다.
현재로선 ㅇㄴㅇ 활동만 하는 거고.
ㄹㅂ도 ㅇㄴㅂ도 너무나 당연하게 민현이 언급해도 된다.
우리는 ㅇㄴㅂ 눈치 보면서 길 필요 없고
필요할 때만 ㄹㅂ들 찾아서도 안 된다.
그냥 언제든 같이 민현이 부둥거리고 가면 된다고...
꼰대짓 해서 미안하고 불판 열리면 참여 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디 의견 잘 공유하길 바란다.
+어느정도 읽었다 싶으면 알아서 글펑할게 추천은 하지마 올라가서 좋은 글 아니고 우리끼리 보고 끝낼 글임.
궁금한거 댓으로 남겨줘 할 수 있는 선에서 핃백해줄게
아까 캡쳐 떠놓고 글 쓰느라 시간 지났다. 최근에 서수로 갈아타서 친밀도 낮은 거 이해 부탁해. ㅇㄱㄹ 아니란거 인증하려고 그래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