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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흙자식입니다

위대한장미 |2017.08.29 21:02
조회 232 |추천 0

26살 여자 백조 흙자식입니다.

 

주위사람들의 권유로 간호사 되면 돈도 많이 벌고 직장도 안정적이라고 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지방 간호학과 나와서 간호사 됬는데 선배들의 텃세, 조금만 잘못해도 고성과 갈굼이 오고가는 병원, 진상부리는 환자들, 끊임없이 공부해야하는 엄청난 공부량 때문에 저는 나약하게 4년공부한걸 내려놓고 병원을 나와 지금까지 백조 흙자식으로 살았는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을 안하니까 더 일하기 싫어지고 병원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부모님이랑 만만한 여동생한테 화풀이 하고 방구석여포가 따로없습니다.

 

이런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26살에 새로 시작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는 사람대하는건 진짜 최악이라 생각하는데 돈도 괜찮게 벌고 사람 안대하는 직업 괜찮은 직업 없을까요? 공장이라도 갈려고 알아보고 있고 부모님도 알아보고 계시는 중인데요... 아무리 제가 4년제를 나와도 사람 안대하는 직업은 공장이 나은거 같아서요.. 근데 여자가 할 수 있는 공장은 많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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